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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물 ▷
​- 저서와 역서 -

​본 연구소 사역의 주된 영역인 문서사역을 토대로 여러 저서와 역서를 출판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진행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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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술한 책들 <>

<저서>

학창 시절에 마음에 바라고 구하면서 품었던 소원과 느낀 소명을 따라 삶에 정성을 담으면서 저술작업을 해오고 있다. 다음은 그 노력의 열매와 결과로 얻는 것들이다. 앞으로도 그 소원과 소명대로 힘과 능력이 닿는 데까지 성실하게 그 사역을 이어가려고 한다.

저서 <네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라>의 표지이다.

『네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라: 기독교적 형성을 위한 성찰』

이 책은 기독교적 형성(Christian formation),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형성되는 것’(“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갈 4:16)을 다룬다.

저서 <작은 나 크신 하나님>의 표지이다.

『작은 나 크신 하나님: 풍성한 삶을 위한 성찰』

이 책은 유한하고 미미한 존재인 인간이 어떻게 하면 무한하고 위대하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능력 있고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는지를 성찰한다.

저서 <하나님의 사랑의 잠겨라>의 표지이다.

​『하나님의 사랑에 잠겨라: 기독교적 성숙을 위한 성찰』

이 책은 그리스도인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성숙의 문제를 다룬다. 기독교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맺음이기 때문이다.

저서 <나도 믿음의 최고가 되고 싶다>의 표지이다.

『나도 믿음의 최고가 되고 싶다:  영적 성숙을 위한 성찰』

이 책은 작은 믿음을 의식하고 영적으로 깊이 있고 견고한 탁월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은 열망을 품고 어떻게 하면 그런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성찰한다.

저서 <복음의 꽃은 말없이 핀다>의 표지이다.

『복음의 꽃은 말없이 핀다: 충실한 제자됨을 위한 성찰』

이 책은 제자도에 관한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구주이자 주님에게 어떻게 하면 충실할 수 있는지를 성찰한다.

저서 <기독교 신앙! 이렇게 이해하라>의 표지이다.

『기독교 신앙! 이렇게 이해하라: 믿음의 기초 다지기』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의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내용을 다룬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에게는 자기가 믿는 신앙의 내용을 알도록 도와주고 비그리스도인에게는 기독교 신앙을 알도록 소개한다.

저서 <예수님과 함께 갈릴리를 걷다>의 표지이다.

『예수님과 함께 갈릴리를 걷다:

예수적 신앙, 예수적 삶에 관한 탐구』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믿음과 삶에서 그분의 모범을 따르면서 그분을 닮아가는 삶, 곧 ‘예수적 신앙과 예수적 삶’에 관해서 탐구한다.

저서 <예배자>이다.

『예배자: 하나님과 참된 연합을 추구하는 삶』

이 책은 영과 진리이신 하나님을 어떻게 예배해야 영과 진리의 예배가 될 수 있으며 성공하는 예배자가 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저서 <왕의 사역>의 표지이다.

『왕의 사역: 하나님이 행하신

위대한 일들』

이 책은 하나님의 드라마로서의 성서 이야기 전체를 살피되 이 세상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왕으로서의 하나님이 행하신 위대한 일들과 모든 일에 초점을 맞추어 고찰한다.

저서 <경건한 선택>의 표지이다.

『경건한 선택: 지혜로운 삶을 위한

조건』

이 책은 지혜서인 <잠언>을 바탕으로 하나님 앞에서 지혜로운 삶을 살려면 무엇보다도 경건한 선택을 하고 그것에 따라 살아야 함을 탐구한다.

저서 <하나님과 인생길을 가다>의 표지이다.

『하나님과 함께 인생길을 걷다:

복 있는 삶을 위한 탁월한 선택』

이 책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좋고 복된 삶인지를 탐구한다.

저서 <복음 아주 오래된 약속>이다.

『복음, 아주 오래된 약속: 세상을 위한 하늘의 구원방식』

이 책은 하나님의 약속, 곧 언약의 관점에서 성서 전체를 살피면서 죄와 사망 가운데 있는 인간과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구원의 방식인 복음을 탐구한다.

저서 <하나님을 공부하면 믿음이 보인다>의 표지이다.

『하나님을 공부하면 믿음이 보인다: 신앙과 신학의 관계적 이해를 통한 성찰』

이 책은 올바르고 견고한 믿음은 성서에 근거한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근거한다는 전제를 토대로 신앙인이 왜 신학적 사고와 탐구를 해야 하는지를 성찰한다.

저서 <광야의 발자국>의 표지이다.

『광야의 발자국: 약속의 땅을 향한 행진』

이 책은 오경의 내용을 토대로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으로 향하는 여정에서 경험했던 일들을 살피면서 영적 가나안인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가는 순례자로서의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에서 추구해야 할 하나님과 함께 인생길을 걷는 방법을 탐구한다.

저서 <가정 신앙교육 의 샘터>의 표지이다.

『가정, 신앙교육의 샘터: 믿음이 가정을 통해 흐르게 하라』

이 책은 신앙교육의 출발지인 가정에서 믿음의 부모가 첫 번째 신앙의 교사로 자녀들에게 그들의 신앙 형성을 위해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가르침을 수행해야 하는지를 탐구하고 제시한다.

저서 <해 위의 삶>의 표지이다.

『해 위의 삶: 지나가는 세상에서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하기』

이 책은 전도서를 중심으로 세월이 흐를수록 허무함을 느끼게 되는 인생길에서 어떻게 하면 의미 있는 삶을 발견하고 추구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저서 <나는 교사다>의 표지이다.

『나는 교사다: 주님께 배우는 믿음, 삶 그리고 교육』

이 책은 최고의 교사로서의 예수님의 가르치는 사역에 관한 연구서로 복음서를 토대로 예수님이 가르치신 믿음과 하나님을 섬기는 삶 그리고 가르침에 담긴 함의를 탐구하고 적용한다.

저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표지이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임재, 삶을 변화시키는 만남』

이 책은 교회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과 함께 인생길을 걸으며 변화된 삶으로 교회와 사람들에게 크고 의미 있는 영향을 준 사람들을 탐구한다.

저서 <믿음은 세상보다 달콤하다>의 표지이다.

『믿음은 세상보다 달콤하다: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위한 성찰』

이 책은 겉으로 보기에는 이 세상에 매몰되어 외적인 만족과 물질적 성공을 추구하면서 사는 것이 좋아 보이나 실제로는 내적으로 공허하고 허무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음과 인생의 참된 기쁨과 만족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가능하며 그래서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삶이 가장 좋음을 제시한다.

박사학위 논문 <Forming the Christian as Steward>를 비매품 도서로 출간한 것의 표지이다.

Forming the Christian as Steward: A 'Kingdom of God' Perspective

이 박사학위 논문은 성서적 관점에서 그리스도인을 청지기-제자이자 제자-청지기로 이해하고 제자도(discipleship)와 연결하여 청지기직(stewardship)을 탐구한다.

지금까지 저술해 온 저서들의 모음이다.

『꿈은 바람이 부는 날에도 날개를 편다: 갈매기 조나단과의 꿈의 대화』(근간 예정)

이 책은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에 나오는 어린 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과의 ‘꿈의 대화’를 통해 우리 인생에서 어떻게 하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높은 이상을 품고서 꿈차게 살아갈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역서 모음 1.png

<> 번역한 책들 <>

<역서>

학창 시절에 마음에 바라고 구하면서 품었던 소원과 느낀 소명을 따라 삶에 정성을 담으면서 번역작업을 해오고 있다. 다음은 그 노력의 열매와 결과로 얻는 것들이다. 앞으로도 그 소원과 소명대로 힘과

능력이 닿는 데까지 성실하게 그 사역을 이어가려고 한다.

역서 <시편 23편의 기도>(저자 엘머 타운즈)의 표지이다.

『시편 23편의기도』

이 책은 성서로 기도하는 방법인 렉시오 디비나(영적 독서)의 방법으로 시편 23편을 설명하고 그것을 토대로 기도한다.

역서 <하나님의 나라, 교회그리고 세상>(저자 하워드 스나이더 )의 표지이다.

『하나님의 나라, 교회 그리고 세상』

이 책은 하나님의 나라의 관점에서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와 연결 지어 교회를 이해하면서 세상 속에서의 교회의 삶과 역할을 탐구한다.

역서 <주일학교 교사가 꼭 알아야 할 24가지 비결>(저자 엘머 타운즈)의 표지이다.

『주일학교 교사가 꼭 알아야 할 24가지 비결』

이 책은 교회학교 교사가 자신의 가르침을 효과적이고도 열매 있게 수행하는 데 매우 유익한 내용을 다룬다.

역서 <복음 이렇게 전하자>(저자 그렉 로리)의 표지이다.

『복음, 이렇게 전하자』

이 책은 복음을 거부하는 세상에서 복음을 모르는 비그리스도인들에게 복음을 효율적으로 전하고 나누는 방법을 제시한다.

역서 <주일학교 부흥의 비결>(저자 엘머 타운즈)의 표지이다.

『목회자가 꼭 알아야 할 주일학교 부흥의 비결』

이 책은 『주일학교 교사가 꼭 알아야 할 24가지 비결』의 자매서(같은 저자)로 목회자가 교회의 교회학교와 그것의 부흥에 대해 알 필요가 있는 내용을 다룬다.

역서 <당신을 위해 다시 오실 예수님>(저자 R.A. 토레이)의 표지이다.

『당신을 위해 다시 오실 예수님』

이 책은 성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깊이 있게 탐구하되 그분의 다시 오심을 신자들과 연결 지어 설명한다.

역서 <하나님이 계획하신 당신의 인생>(저자 찰스 스탠리)의 표지이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당신의 인생』

이 책은 각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인생 계획이 있음을 강조하며 그것을 찾고 그것에 따라 살아가는 삶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역설한다.

역서<응답되는 기도>(저자 E.M. 바운즈)의 표지이다.

『응답되는 기도』

이 책은 약속으로서의 기도의 응답성에 관한 책이다. 기도는 인간과 하나님을 이어주는 것이고 연약한 인간과 능력 많으신 예수님과 연결 지어 주는 것이다. 기도하면 응답되는 것이 기도의 속성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역서 <기독교교육학사전>(공역/편집 마이클 J. 앤서니)의 표지이다.

『기독교 교육학 사전』

이 책 ‘기독교교육학사전’은 기독교 교육의 전 영역을 사전적으로 설명한다. 그래서 독자가 각 개념을 이해하는 데 매우 유익한 책이다.

역서 <교회학교 가르침의 효과를 높여주는 24가지 방법>(저자 케네스 갱글)의 표지이다.

『교회학교 가르침의 효과를 높여주는 24가지 방법』

이 책은 교회학교 교사가 가르침의 사역을 수행할 때 그것의 효과를 높여주는 방법들을 제시해 준다. 그것들을 익히면 효과적인 교사의 역할을 감당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역서 <하나님을 높여라>(저자 찰스 스펄전)의 표지이다.

『하나님을 높여라』

이 책은 하나님에 대한 찬송에 관한 것으로 저자는 책 전체를 통하여 찬송을 높이 계시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높이는 실천으로 설명한다. 더욱이 신자에게 있어서 찬송은 “평생의 일”이라고 강조한다.

역서 <풍성한 삶>(저자 앤드류 머레이)의 표지이다.

​『풍성한 삶』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풍성한 삶(요 10:10)에 관한 책이다.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을 닮아가는 삶을 통해서 풍성한 생명을 받아 누릴 수 있음을 저자는 가르친다.

역서 <참으로 바른 교회>(저자 엘머 타운즈)의 표지이다.

『참으로 바른 교회』

이 책은 여러 요소를 고려하면서 바른 교회상을 탐구하고 설명한다. 교회는 성서적으로 어떤 모습을 지녀야 하는지 길잡이 역할을 한다.

역서 <성경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저자 로버트 M. 웨스트)

『성경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이 책은 믿음에 대한 가르침, 특히 회중 안에서의 가르침에 관한 것이다. 저자는 가르침을 성숙한 믿음을 지닌 제자 삼는 사역과 연결하여 회중 안에서 가르침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한다.

역서 <가르치는 제자도.>(저자 폴 M. 레더락)의 표지이다.

『가르치는 제자도』

이 책은 저자의 다년간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성경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와 혼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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