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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신학연구소 두번째걸음 secondstep


131. <하나님의 빛을 비추어 주옵소서>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여호와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빛을 비추어 주소서 (2) 세계를 심판하시는 주여 일어나사 교만한 자들에게 마땅한 벌을 주소서 (3) 여호와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개가를 부르리이까 (4) 그들이 마구 지껄이며 오만하게 떠들며 죄악을 행하는 자들이 다 자만하나이다 (5) 여호와여 그들이 주의 백성을 짓밟으며 주의 소유를 곤고하게 하며 (6) 과부와 나그네를 죽이며 고아들을 살해하며 (7) 말하기를 여호와가 보지 못하며 야곱의 하나님이 알아차리지 못하리라 하나이다”(시편 94편 1-7절). 빛과 어둠을 창조하신 하나님! 어둠이 물러가고 빛과 함께 다시금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우리에게는 어둠과 밤이 있어서 낮 동안 분주히 움직이느라 피곤한 몸을 편히 쉴 수 있기에 참 좋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빛을 주시고 우리로 활동하게 만드셨기에 낮 동안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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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2분 분량


43. <집밥 신앙: 가정은 신앙 형성의 샘터이다>
◈ 마마글-마음에 쓰는 마음의 글: 믿음과 삶에 관하여 ◈ 인생길을 걷다가 잠시 멈추고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았다. 지금까지 걸어온 인생길을 되돌아보면 사람들 대부분의 경우처럼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었다. 나의 그런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것은 나의 학창 시절 하나님의 선택적 부르심에 대한 나의 선택적 응답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후로 한 길을 걸으며 나의 삶과 믿음에 관해 성서적, 신학적 그리고 철학적 성찰과 탐구를 통해 점검하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개인적으로 확증해 왔다. 그러한 확증을 통해 가정에서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 자라는 동안에 나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삼은 것이 있다.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에 대한 나의 믿음-비록 부족하고 온전하지는 않을지라도-을 전수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신앙의 아버지로 나름 많은 수고와 노력을 기울여 왔다(가족 신앙 수련회, 정기적으로 함께 기도하고 함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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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3분 분량


130. <큰 능력의 하나님이 다스리십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의 옷을 입으시며 띠를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 (2) 주의 보좌는 예로부터 견고히 섰으며 주는 영원부터 계셨나이다 (3) 여호와여 큰 물이 소리를 높였고 큰 물이 그 소리를 높였으니 큰 물이 그 물결을 높이나이다 (4) 높이 계신 여호와의 능력은 많은 물 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크니이다 (5) 여호와여 주의 증거들이 매우 확실하고 거룩함이 주의 집에 합당하니 여호와는 영원무궁하시리이다”(시편 93편 1-5절). 모든 권위와 권세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이 아침에도 영롱한 햇살을 머금으며 새날을 예찬하는 푸르른 나뭇잎들과 풀잎들을 보면서 다시금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신비를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활기차고 능력 있게 살 수 있도록 우리 마음에도 생명의 힘이 푸르게 약동하게 해주옵소서. 우리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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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3분 분량


42. <아주 오래된 기도문의 항상성>
◈ 마마글-마음에 쓰는 마음의 글: 믿음과 삶에 관하여 ◈ 지금은 기억이 거의 나지 않지만 아주 오래전에 길을 가다가 길거리 전도하던 어떤 사람으로부터 작은 전도지 하나를 받았다. 그것의 한쪽에는 기도문이 있었고 다른 한쪽에는 성경 구절이 쓰여있었다. 대개 사람들은, 더욱이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길을 가다가 그러한 것을 받게 되면 곧바로 또는 가다가 휴지통에 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나는 걸어가면서 죽 읽어본 후에 지갑에 넣어 두었다. 그리고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도 지갑에 넣고 다닌다. 그동안 지갑을 한 번 바꾼 적이 있는데 그때도 버리지 않고 보관해 왔다. 무척 오래 지니고 다녀서 그런지 조금은 너덜너덜해졌다. 그래도 글씨는 충분히 알아볼 수 있었다. 그런데 어쩌다 그 이후로 거의 읽은 적이 없다. 운전면허증이나 카드를 지갑에 넣고 다니듯이 그냥 지갑에 넣고 다녔을 뿐이다.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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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1분 분량


37. <어느 힘겨운 날의 기도>
◈ 마음에 시를 쓰다 ◈ 같은 인생길을 걷다가 어느 날 힘겨운 일을 만납니다. 그럴 때 이렇게 기도합니다. 내 안에 있는 깊은 슬픔과 가슴 쓰린 짙은 아픔을 모두 비워주시고 내가 크게 웃을 수 있도록 바로 거기에 당신의 태고적 기쁨과 샘솟는 즐거움을 가득 채워주십시오. 내 마음 한가운데에 있는 당신을 향한 갈급한 마음속 타는 목마름을 마르지 않는 당신의 샘물로 아침이슬처럼 촉촉이 적셔주십시오. 내 영혼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진리와 의미에 대한 오랜 갈망을 당신의 영원한 말씀으로 풀어주십시오. 앞으로는 내 삶 전체에 평안의 물결이 늘 잔잔하게 일렁이게 하여 능력 있고 감동이 있는 인생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꺼지지 않는 진리의 등불이 내 안에 타오르게 하여 어려움 중에서도 견고히 서서 남은 인생길 그 여전히 가야 할 길을 꿋꿋하게 걸어가게 하여 주옵소서. (금, June 12, 2026: m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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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1분 분량


129. <의인은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0) 그러나 주께서 내 뿔을 들소의 뿔 같이 높이셨으며 내게 신선한 기름을 부으셨나이다 (11) 내 원수들이 보응 받는 것을 내 눈으로 보며 일어나 나를 치는 행악자들이 보응 받는 것을 내 귀로 들었도다 (12)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13)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14)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15) 여호와의 정직하심과 나의 바위 되심과 그에게는 불의가 없음이 선포되리로다”(시편 92편 10-15절). 의인을 사랑하시는 의와 진리의 하나님! 어제는 역사 속으로 영원히 떠나고 또 하루가 새롭게 찾아왔습니다. 밝은 빛과 함께 어둠이 물러가니 푸르른 하늘이 파랗게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어둠이 머물던 밤하늘이 해맑은 아침햇살을 받으며 새로운 모습으로 옷을 입는 아침 하늘은 푸르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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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2분 분량


40. <누가복음의 오십 고개를 넘다>
◈ 마마글-마음에 쓰는 마음의 글: 믿음과 삶에 관하여 ◈ 그것이 무엇이든 마음을 정하고 하기로 결심한 무언가를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그렇게 함으로써 얻게 되는 기쁨은 매우 크다. 물론 보람과 의미도 있다. 성경 전체 각 권을 100번 읽기(오경과 대예언서는 장수가 많아서 50번씩)를 목표로 정하고서 계속 읽어오는 중이다.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 이어서 매일 로마서와 함께 읽고 있는 누가복음 읽기를 절반 마쳤다. 오늘 50번째 읽은 것이다. 읽으면서 스마트폰에 있는 노트에 전체 구절에 대한 정리도 해가고 있다. 정한 목표 100번 읽기를 달성하려면 아직도 갈 길이 많이 남아 있으나 해온 대로 해가면 때가 되면 그날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반복하여 읽는 과정에서 얻게 되는 유익이 여럿 있다. 머릿속에 누가복음 전체에 대한 줄거리와 윤곽이 분명하게 잡히고 읽을수록 내용이 뚜렷해진다. 밥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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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1분 분량


128. <하나님이 행하신 일로 내가 기쁨을 얻습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3)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4)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 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 (5)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매우 깊으시니이다 (6) 어리석은 자도 알지 못하며 무지한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7) 악인들은 풀 같이 자라고 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흥왕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8) 여호와여 주는 영원토록 지존하시니이다 (9)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패망하리이다 정녕 주의 원수들은 패망하리니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흩어지리이다”(시편 92편 1-9절). 감사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영광의 주 하나님! 아침 햇살을 듬뿍 맞으며 봄을 예찬하는 푸르른 나뭇잎들이 너무나도 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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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3분 분량


127. <내가 나를 사랑하고 알고 구하는 그에게 그렇게 하리라>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15)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시편 91편 14-16절). 날마다 우리에게 아침을 주시는 창조와 섭리의 주 하나님! 하나님이 다시금 맞이하게 해주신 아침입니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또 하루를 선물로 주셔서 만나게 되는 새 아침입니다. 매일 아침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어떤 날은 밝은 햇살을 담고 오기도 하고 어떤 날은 촉촉이 내리는 비와 함께 오기도 합니다. 어떤 날은 구름 낀 모습으로 오기도 하고 어떤 날은 하얗게 내리는 눈과 함께 오기도 합니다. 날마다 아침은 그렇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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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2분 분량


126. <나는 하나님을 향하여 이렇게 말하리라>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5)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6)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7)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8) 오직 너는 똑똑히 보리니 악인들의 보응을 네가 보리로다”(시편 91편 1-8절). 하늘 높은 보좌에서 이 낮고 낮은 땅을 내려다보시는 하나님! 오늘도 하늘 아래 이 땅에서 인생의 또 하루를 감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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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2분 분량


125.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11) 누가 주의 노여움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의 진노의 두려움을 알리이까 (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13)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언제까지니이까 주의 종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14)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15) 우리를 괴롭게 하신 날수대로와 우리가 화를 당한 연수대로 우리를 기쁘게 하소서 (16) 주께서 행하신 일을 주의 종들에게 나타내시며 주의 영광을 그들의 자손에게 나타내소서 (17) 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내리게 하사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우리에게 견고하게 하소서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시편 90편 11-17절). 역사의 시간을 만물을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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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3분 분량


124.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십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5)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 (7)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시편 90편 1-9절). 우리에게 성령을 통해 임의로 부는 바람처럼 살며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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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3분 분량


39. <인생과 목표: 미완성과 완성 사이에서>
◈ 마마글-마음에 쓰는 마음의 글: 믿음과 삶에 관하여 ◈ 인생은 어떤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일종의 여행과도 같다. 다르게 표현하면 인생은 세상이라는 망망대해 위를 떠가는 일종의 항해와도 같다. 여행과 항해가 방향을 잃지 않으려면 꼭 필요한 것이 하나 있다. 여행에는 지도가 필요하고 항해에는 나침반이 필요하다. 여행은 방향과 관계가 있는 나아감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인생이라는 여행을 해갈 때 그 여정에서 주변 상황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흔들리지 않고 더욱이 삶의 방향을 잃지 않고 일관되게 자기 길을 가려면 정신적 지도나 영적 나침반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삶에 대한 나름의 분명한 이해를 의미한다. 그렇지 않게 되면 대개는 방향을 잃어버릴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성인으로 자라가는 동안 무엇보다도 먼저 습득해야 하는 지식이 바로 그것이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나는 왜 이 세상에 있는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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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3분 분량


123. <허무한 인생 가운데서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46) 여호와여 언제까지니이까 스스로 영원히 숨기시리이까 주의 노가 언제까지 불붙듯 하시겠나이까 (47) 나의 때가 얼마나 짧은지 기억하소서 주께서 모든 사람을 어찌 그리 허무하게 창조하셨는지요 (48) 누가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자기의 영혼을 스올의 권세에서 건지리이까 (셀라) (49) 주여 주의 성실하심으로 다윗에게 맹세하신 그 전의 인자하심이 어디 있나이까 (50) 주는 주의 종들이 받은 비방을 기억하소서 많은 민족의 비방이 내 품에 있사오니 (51) 여호와여 이 비방은 주의 원수들이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행동을 비방한 것이로소이다 (52) 여호와를 영원히 찬송할지어다 아멘 아멘”(시편 89편 46-52절). 만물을 창조하고 다스리시는 역사의 주 하나님! 아침에 사르르 눈을 뜨면서 하나님이 선물로 거저 주신 또 하루를 이 세상에서 맞이합니다. 각각의 하루는 우리의 발걸음과 같습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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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3분 분량


122. <모든 것이 창조주 하나님께 속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1) 하늘이 주의 것이요 땅도 주의 것이라 세계와 그 중에 충만한 것을 주께서 건설하셨나이다 (12) 남북을 주께서 창조하셨으니 다볼과 헤르몬이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나이다 (13) 주의 팔에 능력이 있사오며 주의 손은 강하고 주의 오른손은 높이 들리우셨나이다 (14)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 앞에 있나이다 (15) 즐겁게 소리칠 줄 아는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여 그들이 주의 얼굴 빛 안에서 다니리로다 (16) 그들은 종일 주의 이름 때문에 기뻐하며 주의 공의로 말미암아 높아지오니 (17) 주는 그들의 힘의 영광이심이라 우리의 뿔이 주의 은총으로 높아지오리니 (18) 우리의 방패는 여호와께 속하였고 우리의 왕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에게 속하였기 때문이니이다”(시편 89편 11-18절). 창조와 역사의 주 하나님! 어둠이 가고 또 하루의 아침이 오는 것을 보면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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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3분 분량


27. <하나님의 말씀과 우리의 인생 발걸음>
◈ 뿌리 깊은 신앙은 책을 먹고 자란다 ◈ “성경 즉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는 등불이요 우리의 길을 비추는 빛이다. 왜냐하면 성경만이 우리의 영혼이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사실을 분명히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은 영이시라는 것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곁에 오셔서 얼굴을 맞대고 우리와 만나시며 사람이 자기 이웃과 대하듯 우리와 교제를 나누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시면서 또한 우리의 눈앞에 자기를 나타내시는 분이시다”(아브라함 카이퍼). ☞ 이어 쓰는 글: 믿음을 가지고 어둡고 험한 인생길을 걸어가면서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시인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라고 고백했다. 믿음의 사람의 인생 발걸음과 하나님의 말씀은 나뉠 수 없음을 분명하게 밝힌다. 물론 이 고백은 시인 자신의 신앙 고백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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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2분 분량


26. <세상을 본받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라>
◈ 뿌리 깊은 신앙은 책을 먹고 자란다 ◈ “세상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처럼 생각하고 우리처럼 믿고, 우리처럼 먹고 마시고, 우리처럼 믿어라. 그렇지 않으면 저주받으리라.’ 만약 이것에 따르지 않는 자가 있으면 사회는 조소와 비방과 험담과 배척과 따돌림으로 그 생활을 지옥으로 바꾸어 놓는다. 그러나 결코 그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류시 말로리). ☞ 이어 쓰는 글: 사람과 영향, 그 두 가지는 서로 나뉠 수 없는 관계이다. 크든 작든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면서 살아가지만 본래 우리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영향을 받으며 자라고 살아간다. 부모와 친구와 교사 그리고 권위 있는 사람 등으로부터 계속해서 영향을 받는다. 이렇게 우리는 살아가는 내내 사람과 사회의 영향을 받는다. 그런 점에서 볼 때 다른 사람들과 사회를 포함하는 세상은 일종의 리더이다. 리더이되 영향력이 아주 강한 리더이다. 그래서 누구도 세상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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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2분 분량


121. <능력의 주님을 경외하며 영원히 노래하고 찬양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주의 성실하심을 내 입으로 대대에 알게 하리이다 (2) 내가 말하기를 인자하심을 영원히 세우시며 주의 성실하심을 하늘에서 견고히 하시리라 하였나이다 (3)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내가 택한 자와 언약을 맺으며 내 종 다윗에게 맹세하기를 (4) 내가 네 자손을 영원히 견고히 하며 네 왕위를 대대에 세우리라 하셨나이다 (셀라) (5) 여호와여 주의 기이한 일을 하늘이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실도 거룩한 자들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하리이다 (6) 무릇 구름 위에서 능히 여호와와 비교할 자 누구며 신들 중에서 여호와와 같은 자 누구리이까 (7) 하나님은 거룩한 자의 모임 가운데에서 매우 무서워할 이시오며 둘러 있는 모든 자 위에 더욱 두려워할 이시니이다”(시편 89편 1-7절). 신선한 새벽공기처럼 우리에게 싱그럽게 다가오시는 하나님! 청아한 목소리로 다시금 찾아온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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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2분 분량


25. <하나님께 가까이함의 즐거움>
◈ 뿌리 깊은 신앙은 책을 먹고 자란다 ◈ “하나님께 가까이하는 것이 여러분의 즐거움이며 노래이고 여러분이 그분의 장막에 거하며, 하나님과의 은밀한 교제가 날마다 여러분의 기쁨이 된다면 여러분의 전 인격은 날마다 하늘 위에 있는 거룩한 대기의 강하고 강건케 하는 영향을 덧입게 되는 것이다”(아브라함 카이퍼). ☞ 이어 쓰는 글: 인생에는 어려움도 있지만 즐거움도 있다. 그래서 인생은 살만하다. 역으로 인생에는 즐거움도 있지만 어려움도 있다. 그래서 인생은 쉽지 않다. 이렇듯 인생은 즐거움이라는 꽃과 어려움이라는 가시가 함께 달린 예쁜 장미꽃 나무 같다. 사람마다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서로 다르다. 달리 표현하면 사람마다 자기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 각기 다르다. 어떤 사람에게는 즐거움을 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전혀 즐거움을 주지 못한다. 반면에 어떤 사람에게는 즐거움을 주지 못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즐거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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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2분 분량


36. <함께 걷는 길>
◈ 마음에 시를 쓰다 ◈ 나의 가는 길 그 앞에 무엇이 있는지 잘 알지 못하지만 나와 함께 걷는 주님이 그 길 위의 내 모든 발걸음 선하게 인도하시니 늘 든든해요. 우리 함께 걸어도 때로 어려운 일을 만나고 우리 함께 걸어도 내 눈가에 눈물 맺히는 일이 생겨요. 그럴 때 마음 힘들고 그 모든 게 잘 이해가 되지 않아도 주님이 함께하심을 확실히 믿어요. 나의 가는 길 그 길 위의 내 한걸음 그리고 주님 한걸음 다정한 연인처럼 정다운 친구처럼 때론 어깨동무 때론 손잡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다정히 함께 걷는 인생길 믿음의 길 순례의 길 날마다 집으로 가는 길 (토, April 25, 2026: mhparkⒸ2026) 안갯길을 함께 걷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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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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