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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신학연구소 두번째걸음 secondstep


39. <인생과 목표: 미완성과 완성 사이에서>
◈ 마마글-마음에 쓰는 마음의 글: 믿음과 삶에 관하여 ◈ 인생은 어떤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일종의 여행과도 같다. 다르게 표현하면 인생은 세상이라는 망망대해 위를 떠가는 일종의 항해와도 같다. 여행과 항해가 방향을 잃지 않으려면 꼭 필요한 것이 하나 있다. 여행에는 지도가 필요하고 항해에는 나침반이 필요하다. 여행은 방향과 관계가 있는 나아감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인생이라는 여행을 해갈 때 그 여정에서 주변 상황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흔들리지 않고 더욱이 삶의 방향을 잃지 않고 일관되게 자기 길을 가려면 정신적 지도나 영적 나침반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삶에 대한 나름의 분명한 이해를 의미한다. 그렇지 않게 되면 대개는 방향을 잃어버릴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성인으로 자라가는 동안 무엇보다도 먼저 습득해야 하는 지식이 바로 그것이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나는 왜 이 세상에 있는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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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3분 분량


123. <허무한 인생 가운데서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46) 여호와여 언제까지니이까 스스로 영원히 숨기시리이까 주의 노가 언제까지 불붙듯 하시겠나이까 (47) 나의 때가 얼마나 짧은지 기억하소서 주께서 모든 사람을 어찌 그리 허무하게 창조하셨는지요 (48) 누가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자기의 영혼을 스올의 권세에서 건지리이까 (셀라) (49) 주여 주의 성실하심으로 다윗에게 맹세하신 그 전의 인자하심이 어디 있나이까 (50) 주는 주의 종들이 받은 비방을 기억하소서 많은 민족의 비방이 내 품에 있사오니 (51) 여호와여 이 비방은 주의 원수들이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행동을 비방한 것이로소이다 (52) 여호와를 영원히 찬송할지어다 아멘 아멘”(시편 89편 46-52절). 만물을 창조하고 다스리시는 역사의 주 하나님! 아침에 사르르 눈을 뜨면서 하나님이 선물로 거저 주신 또 하루를 이 세상에서 맞이합니다. 각각의 하루는 우리의 발걸음과 같습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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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3분 분량


122. <모든 것이 창조주 하나님께 속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1) 하늘이 주의 것이요 땅도 주의 것이라 세계와 그 중에 충만한 것을 주께서 건설하셨나이다 (12) 남북을 주께서 창조하셨으니 다볼과 헤르몬이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나이다 (13) 주의 팔에 능력이 있사오며 주의 손은 강하고 주의 오른손은 높이 들리우셨나이다 (14)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 앞에 있나이다 (15) 즐겁게 소리칠 줄 아는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여 그들이 주의 얼굴 빛 안에서 다니리로다 (16) 그들은 종일 주의 이름 때문에 기뻐하며 주의 공의로 말미암아 높아지오니 (17) 주는 그들의 힘의 영광이심이라 우리의 뿔이 주의 은총으로 높아지오리니 (18) 우리의 방패는 여호와께 속하였고 우리의 왕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에게 속하였기 때문이니이다”(시편 89편 11-18절). 창조와 역사의 주 하나님! 어둠이 가고 또 하루의 아침이 오는 것을 보면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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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3분 분량


27. <하나님의 말씀과 우리의 인생 발걸음>
◈ 뿌리 깊은 신앙은 책을 먹고 자란다 ◈ “성경 즉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는 등불이요 우리의 길을 비추는 빛이다. 왜냐하면 성경만이 우리의 영혼이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사실을 분명히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은 영이시라는 것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곁에 오셔서 얼굴을 맞대고 우리와 만나시며 사람이 자기 이웃과 대하듯 우리와 교제를 나누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시면서 또한 우리의 눈앞에 자기를 나타내시는 분이시다”(아브라함 카이퍼). ☞ 이어 쓰는 글: 믿음을 가지고 어둡고 험한 인생길을 걸어가면서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시인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라고 고백했다. 믿음의 사람의 인생 발걸음과 하나님의 말씀은 나뉠 수 없음을 분명하게 밝힌다. 물론 이 고백은 시인 자신의 신앙 고백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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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2분 분량


26. <세상을 본받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라>
◈ 뿌리 깊은 신앙은 책을 먹고 자란다 ◈ “세상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처럼 생각하고 우리처럼 믿고, 우리처럼 먹고 마시고, 우리처럼 믿어라. 그렇지 않으면 저주받으리라.’ 만약 이것에 따르지 않는 자가 있으면 사회는 조소와 비방과 험담과 배척과 따돌림으로 그 생활을 지옥으로 바꾸어 놓는다. 그러나 결코 그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류시 말로리). ☞ 이어 쓰는 글: 사람과 영향, 그 두 가지는 서로 나뉠 수 없는 관계이다. 크든 작든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면서 살아가지만 본래 우리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영향을 받으며 자라고 살아간다. 부모와 친구와 교사 그리고 권위 있는 사람 등으로부터 계속해서 영향을 받는다. 이렇게 우리는 살아가는 내내 사람과 사회의 영향을 받는다. 그런 점에서 볼 때 다른 사람들과 사회를 포함하는 세상은 일종의 리더이다. 리더이되 영향력이 아주 강한 리더이다. 그래서 누구도 세상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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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2분 분량


121. <능력의 주님을 경외하며 영원히 노래하고 찬양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주의 성실하심을 내 입으로 대대에 알게 하리이다 (2) 내가 말하기를 인자하심을 영원히 세우시며 주의 성실하심을 하늘에서 견고히 하시리라 하였나이다 (3)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내가 택한 자와 언약을 맺으며 내 종 다윗에게 맹세하기를 (4) 내가 네 자손을 영원히 견고히 하며 네 왕위를 대대에 세우리라 하셨나이다 (셀라) (5) 여호와여 주의 기이한 일을 하늘이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실도 거룩한 자들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하리이다 (6) 무릇 구름 위에서 능히 여호와와 비교할 자 누구며 신들 중에서 여호와와 같은 자 누구리이까 (7) 하나님은 거룩한 자의 모임 가운데에서 매우 무서워할 이시오며 둘러 있는 모든 자 위에 더욱 두려워할 이시니이다”(시편 89편 1-7절). 신선한 새벽공기처럼 우리에게 싱그럽게 다가오시는 하나님! 청아한 목소리로 다시금 찾아온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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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2분 분량


25. <하나님께 가까이함의 즐거움>
◈ 뿌리 깊은 신앙은 책을 먹고 자란다 ◈ “하나님께 가까이하는 것이 여러분의 즐거움이며 노래이고 여러분이 그분의 장막에 거하며, 하나님과의 은밀한 교제가 날마다 여러분의 기쁨이 된다면 여러분의 전 인격은 날마다 하늘 위에 있는 거룩한 대기의 강하고 강건케 하는 영향을 덧입게 되는 것이다”(아브라함 카이퍼). ☞ 이어 쓰는 글: 인생에는 어려움도 있지만 즐거움도 있다. 그래서 인생은 살만하다. 역으로 인생에는 즐거움도 있지만 어려움도 있다. 그래서 인생은 쉽지 않다. 이렇듯 인생은 즐거움이라는 꽃과 어려움이라는 가시가 함께 달린 예쁜 장미꽃 나무 같다. 사람마다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서로 다르다. 달리 표현하면 사람마다 자기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 각기 다르다. 어떤 사람에게는 즐거움을 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전혀 즐거움을 주지 못한다. 반면에 어떤 사람에게는 즐거움을 주지 못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즐거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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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2분 분량


36. <함께 걷는 길>
◈ 마음에 시를 쓰다 ◈ 나의 가는 길 그 앞에 무엇이 있는지 잘 알지 못하지만 나와 함께 걷는 주님이 그 길 위의 내 모든 발걸음 선하게 인도하시니 늘 든든해요. 우리 함께 걸어도 때로 어려운 일을 만나고 우리 함께 걸어도 내 눈가에 눈물 맺히는 일이 생겨요. 그럴 때 마음 힘들고 그 모든 게 잘 이해가 되지 않아도 주님이 함께하심을 확실히 믿어요. 나의 가는 길 그 길 위의 내 한걸음 그리고 주님 한걸음 다정한 연인처럼 정다운 친구처럼 때론 어깨동무 때론 손잡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다정히 함께 걷는 인생길 믿음의 길 순례의 길 날마다 집으로 가는 길 (토, April 25, 2026: mhparkⒸ2026) 안갯길을 함께 걷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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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1분 분량


120. <내가 매일 하나님을 향하여 두 손을 들고 부릅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2) 나의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기울여 주소서 (3) 무릇 나의 영혼에는 재난이 가득하며 나의 생명은 스올에 가까웠사오니 (4) 나는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이 인정되고 힘없는 용사와 같으며 (5) 죽은 자 중에 던져진 바 되었으며 죽임을 당하여 무덤에 누운 자 같으니이다 주께서 그들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시니 그들은 주의 손에서 끊어진 자니이다 (6) 주께서 나를 깊은 웅덩이와 어둡고 음침한 곳에 두셨사오며 (7) 주의 노가 나를 심히 누르시고 주의 모든 파도가 나를 괴롭게 하셨나이다 (셀라) (8) 주께서 내가 아는 자를 내게서 멀리 떠나게 하시고 나를 그들에게 가증한 것이 되게 하셨사오니 나는 갇혀서 나갈 수 없게 되었나이다 (9) 곤란으로 말미암아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를 부르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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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3분 분량


24. <예수 그리스도의 소박함과 명확함>
◈ 뿌리 깊은 신앙은 책을 먹고 자란다 ◈ “예수 그리스도는 중대한 일들을 너무나 단순하게 말해서 그가 그 일들을 생각하지 않았던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너무나 분명하게 얘기해서 그 일들에 대해 어떤 생각을 했다는 것이 잘 보인다. 이 소박함에 합쳐진 이 명확성은 감탄할 만하다”(블레즈 파스칼). ☞ 이어 쓰는 글 : 전에 대학원 과정에서 공부할 때 어느 전공과목은 수업 시간에 각각의 학생이 그 과목과 관련하여 정해진 영어 원서 한 권씩을 요약해서 발표하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그 과목의 수업은 담당 학생이 자기가 맡은 원서의 요약본 프린트물을 학생들에게 나누어주고 그것을 읽으면서 발표한 다음에 그것을 바탕으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담당 교수는 학생들이 자기의 과제물을 발표할 때마다 한 가지를 꼭 물었는데 그것은 책의 전체 내용이 무엇인지 그것의 핵심을 “한마디로 말해 보라”는 것이었다. 그러면 담당 학생은 자기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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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2분 분량


23. <참된 신앙을 따라 사는 삶의 바름과 좋음>
◈ 뿌리 깊은 신앙은 책을 먹고 자란다 ◈ “오직 ‘신앙’만이 인간을 미망과 악마의 함정에서 빠져나오게 할 수 있다. 신앙만이 우리에게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게 해주며, 우리는 신앙을 통해서만 영적이고 신적인 존재와 교류할 수 있다. 현대인들은 믿을 만한 가치가 없는 온갖 것을 믿으면서, 진정한 그리스도교 신앙을 미신이나 이단으로 생각하고, 반대로 생명을 잃은 낡은 관습을 진짜 신앙인 줄 알고 있다”(페트로 헬치츠키). ☞ 이어 쓰는 글 : 신앙은 인간의 존재 방식이다. 본래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에게서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만물과 더불어 인간의 존재의 근원은 창조주 하나님이다. 그러나 처음 인간 아담과 하와는 자신들이 하나님과 같이 되고 싶어 했다. 결국 사탄의 유혹에 빠져 하나님께 반역하여 불순종의 죄를 저질렀고 하나님과의 생명 관계를 상실하고 말았다. 영적으로 죽은 존재가 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을 불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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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3분 분량


119. <모든 것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섬깁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그의 터전이 성산에 있음이여 (2) 여호와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사랑하시는도다 (3) 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 (셀라) (4) 나는 라합과 바벨론이 나를 아는 자 중에 있다 말하리라 보라 블레셋과 두로와 구스여 이것들도 거기서 났다 하리로다 (5) 시온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 저 사람이 거기서 났다고 말하리니 지존자가 친히 시온을 세우리라 하는도다 (6) 여호와께서 민족들을 등록하실 때에는 그 수를 세시며 이 사람이 거기서 났다 하시리로다 (셀라) (7) 노래하는 자와 뛰어 노는 자들이 말하기를 나의 모든 근원이 네게 있다 하리로다”(시편 87편 1-7절). 세월이 흐르도록 시간의 톱니바퀴를 돌리시는 역사의 주 하나님! 밤에 어둠에 묻혀서 잘 보이지 않던 푸르른 풀들과 나뭇잎들이 환하게 밝아오는 아침햇살과 함께 다시금 세상을 푸르게 만들고 있습니다.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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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3분 분량


118. <주여, 주님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은총의 표적을 보여주옵소서>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0) 무릇 주는 위대하사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오니 주만이 하나님이시니이다 (11)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에 행하오리니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 (12)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송하고 영원토록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오리니 (13) 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하심이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스올에서 건지셨음이니이다 (14) 하나님이여 교만한 자들이 일어나 나를 치고 포악한 자의 무리가 내 영혼을 찾았사오며 자기 앞에 주를 두지 아니하였나이다 (15) 그러나 주여 주는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푸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와 진실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 (16) 내게로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주의 종에게 힘을 주시고 주의 여종의 아들을 구원하소서 (17) 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이소서 그러면 나를 미워하는 그들이 보고 부끄러워하오리니 여호와여 주는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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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3분 분량


117. <주여 가난하고 궁핍한 나를 기쁘게 하여주소서>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여호와여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주의 귀를 기울여 내게 응답하소서 (2) 나는 경건하오니 내 영혼을 보존하소서 내 주 하나님이여 주를 의지하는 종을 구원하소서 (3) 주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종일 주께 부르짖나이다 (4) 주여 내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오니 주여 내 영혼을 기쁘게 하소서 (5) 주는 선하사 사죄하기를 즐거워하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함이 후하심이니이다 (6) 여호와여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7)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께 부르짖으리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리이다”(시편 86편 1-7절). 어두운 밤에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우리를 지키고 보호하시며 새롭게 밝아오는 아침에 우리의 희망이 되시는 하나님! 주님의 역사 안에서 잠시 머물던 밤과 어둠이 지나가고 다시 아침이 되고 하루가 밝아왔습니다. 그러나 잠시 머무는 이 낮과 빛도 지나가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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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2분 분량


116. <하나님의 구원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가깝습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8) 내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무릇 그의 백성, 그의 성도들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이라 그들은 다시 어리석은 데로 돌아가지 말지로다 (9) 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영광이 우리 땅에 머무르리이다 (10) 인애와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11)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굽어보도다 (12) 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 (13) 의가 주의 앞에 앞서 가며 주의 길을 닦으리로다”(시편 85편 8-13절). 우리에게 모든 것을 거저 주시는 하나님! 우리가 아침에 눈을 뜨고 새로운 아침과 하루를 맞이하는 것은 역사의 주 하나님으로부터 또 하루를 선물로 받는 것입니다. 날마다 새로운 하루는 당연하게 주어지는 우연의 산물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손에서 값없이 은혜로 특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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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2분 분량


115. <주님을 기뻐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땅에 은혜를 베푸사 야곱의 포로 된 자들이 돌아오게 하셨으며 (2) 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그들의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 (셀라) (3) 주의 모든 분노를 거두시며 주의 진노를 돌이키셨나이다 (4)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분노를 거두소서 (5) 주께서 우리에게 영원히 노하시며 대대에 진노하시겠나이까 (6)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이 주를 기뻐하도록 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 (7)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보이시며 주의 구원을 우리에게 주소서”(시편 85편 1-7절).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온 땅의 창조주 하나님! 우연히 생겨난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땅에서 창조주 하나님과 함께 날마다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는 것이 참으로 기쁩니다. 나에게는 그런 놀라운 지식을 가지고 사는 것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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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2분 분량


22. <영혼을 위한 수고>
◈ 뿌리 깊은 신앙은 책을 먹고 자란다 ◈ “사람이 없어질 육신을 위해서는 그렇게 많이 수고하면서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영혼을 위해서는 수고하지 않는 것이 마땅한 일이겠는가? 그러나 이 세상에는 그러한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거의 모든 사람은 인체의 구성에 관한 소형의 책자, 가능하다면 삽화가 그려진 책을 소유하고 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영혼에 관해서는 책을 읽지 않는다. 무수히 많은 사람에게 영혼에 관한 모든 조사와 연구가 결핍되어 있다.” (아브라함 카이퍼) ☞ 이어 쓰 는 글 : 예수님은 누가복음 11장 39-40절에서 겉과 속이 다른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여기에서 겉은 육신(외면)-겉사람-을 의미하고 속은 정신을 포함한 영혼(내면)-속사람-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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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2분 분량


114. <천 날보다 나은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이 좋습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8)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셀라) (9) 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께서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 보옵소서 (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시편 84편 8-12절). 아침마다 새롭게 다가오시는 하나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면서 매일 눈을 뜨며 맞이하는 하루는 일상보다 훨씬 특별한 기적입니다. 언제나 전날까지의 날들보다 더 나은 하루를 살 수 있는 특별하고 소중한 기회입니다. 그래서 지난 시간이 어떠하든지 그것들은 뒤에 남겨두고 앞을 향해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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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3분 분량


35. <그때의 소원 연장>
◈ 마음에 시를 쓰다 ◈ 무심코 인생길 걷다가 어느 날 기적같이 당신을 만났습니다. 아주 뜻밖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좋아 나의 마음을 주고 당신과 함께 나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런데 인생길 걷다가 그 길 위에서 뜻밖에 인생의 큰 어려움을 만났습니다. 마음이 무척 힘들었고 웃음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게 힘겹게 인생길 걷다가 소원을 말했습니다.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시 51:12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마음에 가득하던 감사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소원 하나를 더 말했습니다. “범사에 감사”(살전 5:18)할 수 있는 마음을 회복시켜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적잖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아직 그 소원이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여전히 소원을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과 함께 걷는 이 길 위에서 예전과 달리 어떤 상황에서도 충실하게 한 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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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1분 분량


113. <하나님과 하나님의 집을 사랑하고 사모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2)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3)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4)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셀라) (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6)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7)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시편 84편 1-7절). 우리를 정하신 곳으로 부르셔서 만나주시는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역사 안에서 새롭게 밝아오는 아침을 맞이하며 오늘 하루의 삶을 생각합니다. 오늘은 안개가 짙게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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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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