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렉시오 디비나-영적 독서
영적 독서(sacred/spiritual reading)를 의미하는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는 주후 4, 5세기경에 처음 사용된 기도의 방법으로 성경 구절로 기도하는 방법을 말한다. 렉시오 디비나는 특히 4가지의 방식으로 성경 구절을 경험하는 방법인데, 그것들은 ① Lectio (Reading) ②Meditatio (Meditation) ③ Oratio (Prayer) 그리고 ④Contemplatio (Contemplation)이다. 렉시오 디비나는 “우리 자신을 은혜의 행위와 성령의 감화에 개방하는 하나의 구체적인 방법”(p. 6)이며 “하나님께로 향하는 평생의 과정의 한 요소”(p. 9)이다(Michael Casey, 1996). 그러므로 렉시오 디비나의 목적은 말씀과 기도에 근거하여 하나님을 더 깊이 체험하는 데 있다고 하겠다.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기 위한 노력과 고투의 일환으로 렉시오 디비나를 실천하면 좋고 매우 유익하다.


131. <하나님의 빛을 비추어 주옵소서>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여호와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빛을 비추어 주소서 (2) 세계를 심판하시는 주여 일어나사 교만한 자들에게 마땅한 벌을 주소서 (3) 여호와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개가를 부르리이까 (4) 그들이 마구 지껄이며 오만하게 떠들며 죄악을 행하는 자들이 다 자만하나이다 (5) 여호와여 그들이 주의 백성을 짓밟으며 주의 소유를 곤고하게 하며 (6) 과부와 나그네를 죽이며 고아들을 살해하며 (7) 말하기를 여호와가 보지 못하며 야곱의 하나님이 알아차리지 못하리라 하나이다”(시편 94편 1-7절). 빛과 어둠을 창조하신 하나님! 어둠이 물러가고 빛과 함께 다시금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우리에게는 어둠과 밤이 있어서 낮 동안 분주히 움직이느라 피곤한 몸을 편히 쉴 수 있기에 참 좋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빛을 주시고 우리로 활동하게 만드셨기에 낮 동안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면

두번째걸음 secondstep
7월 2일2분 분량


130. <큰 능력의 하나님이 다스리십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의 옷을 입으시며 띠를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 (2) 주의 보좌는 예로부터 견고히 섰으며 주는 영원부터 계셨나이다 (3) 여호와여 큰 물이 소리를 높였고 큰 물이 그 소리를 높였으니 큰 물이 그 물결을 높이나이다 (4) 높이 계신 여호와의 능력은 많은 물 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크니이다 (5) 여호와여 주의 증거들이 매우 확실하고 거룩함이 주의 집에 합당하니 여호와는 영원무궁하시리이다”(시편 93편 1-5절). 모든 권위와 권세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이 아침에도 영롱한 햇살을 머금으며 새날을 예찬하는 푸르른 나뭇잎들과 풀잎들을 보면서 다시금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신비를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활기차고 능력 있게 살 수 있도록 우리 마음에도 생명의 힘이 푸르게 약동하게 해주옵소서. 우리는 우리

두번째걸음 secondstep
6월 28일3분 분량


129. <의인은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0) 그러나 주께서 내 뿔을 들소의 뿔 같이 높이셨으며 내게 신선한 기름을 부으셨나이다 (11) 내 원수들이 보응 받는 것을 내 눈으로 보며 일어나 나를 치는 행악자들이 보응 받는 것을 내 귀로 들었도다 (12)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13)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14)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15) 여호와의 정직하심과 나의 바위 되심과 그에게는 불의가 없음이 선포되리로다”(시편 92편 10-15절). 의인을 사랑하시는 의와 진리의 하나님! 어제는 역사 속으로 영원히 떠나고 또 하루가 새롭게 찾아왔습니다. 밝은 빛과 함께 어둠이 물러가니 푸르른 하늘이 파랗게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어둠이 머물던 밤하늘이 해맑은 아침햇살을 받으며 새로운 모습으로 옷을 입는 아침 하늘은 푸르른 바

두번째걸음 secondstep
6월 7일2분 분량


128. <하나님이 행하신 일로 내가 기쁨을 얻습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3)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4)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 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 (5)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매우 깊으시니이다 (6) 어리석은 자도 알지 못하며 무지한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7) 악인들은 풀 같이 자라고 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흥왕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8) 여호와여 주는 영원토록 지존하시니이다 (9)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패망하리이다 정녕 주의 원수들은 패망하리니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흩어지리이다”(시편 92편 1-9절). 감사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영광의 주 하나님! 아침 햇살을 듬뿍 맞으며 봄을 예찬하는 푸르른 나뭇잎들이 너무나도 푸르

두번째걸음 secondstep
5월 21일3분 분량


127. <내가 나를 사랑하고 알고 구하는 그에게 그렇게 하리라>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15)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시편 91편 14-16절). 날마다 우리에게 아침을 주시는 창조와 섭리의 주 하나님! 하나님이 다시금 맞이하게 해주신 아침입니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또 하루를 선물로 주셔서 만나게 되는 새 아침입니다. 매일 아침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어떤 날은 밝은 햇살을 담고 오기도 하고 어떤 날은 촉촉이 내리는 비와 함께 오기도 합니다. 어떤 날은 구름 낀 모습으로 오기도 하고 어떤 날은 하얗게 내리는 눈과 함께 오기도 합니다. 날마다 아침은 그렇게 다

두번째걸음 secondstep
5월 16일2분 분량


126. <나는 하나님을 향하여 이렇게 말하리라>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5)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6)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7)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8) 오직 너는 똑똑히 보리니 악인들의 보응을 네가 보리로다”(시편 91편 1-8절). 하늘 높은 보좌에서 이 낮고 낮은 땅을 내려다보시는 하나님! 오늘도 하늘 아래 이 땅에서 인생의 또 하루를 감사하면서

두번째걸음 secondstep
5월 14일2분 분량


124.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십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5)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 (7)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시편 90편 1-9절). 우리에게 성령을 통해 임의로 부는 바람처럼 살며시 다

두번째걸음 secondstep
5월 8일3분 분량


123. <허무한 인생 가운데서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46) 여호와여 언제까지니이까 스스로 영원히 숨기시리이까 주의 노가 언제까지 불붙듯 하시겠나이까 (47) 나의 때가 얼마나 짧은지 기억하소서 주께서 모든 사람을 어찌 그리 허무하게 창조하셨는지요 (48) 누가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자기의 영혼을 스올의 권세에서 건지리이까 (셀라) (49) 주여 주의 성실하심으로 다윗에게 맹세하신 그 전의 인자하심이 어디 있나이까 (50) 주는 주의 종들이 받은 비방을 기억하소서 많은 민족의 비방이 내 품에 있사오니 (51) 여호와여 이 비방은 주의 원수들이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행동을 비방한 것이로소이다 (52) 여호와를 영원히 찬송할지어다 아멘 아멘”(시편 89편 46-52절). 만물을 창조하고 다스리시는 역사의 주 하나님! 아침에 사르르 눈을 뜨면서 하나님이 선물로 거저 주신 또 하루를 이 세상에서 맞이합니다. 각각의 하루는 우리의 발걸음과 같습니다. 우리

두번째걸음 secondstep
5월 5일3분 분량


122. <모든 것이 창조주 하나님께 속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1) 하늘이 주의 것이요 땅도 주의 것이라 세계와 그 중에 충만한 것을 주께서 건설하셨나이다 (12) 남북을 주께서 창조하셨으니 다볼과 헤르몬이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나이다 (13) 주의 팔에 능력이 있사오며 주의 손은 강하고 주의 오른손은 높이 들리우셨나이다 (14)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 앞에 있나이다 (15) 즐겁게 소리칠 줄 아는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여 그들이 주의 얼굴 빛 안에서 다니리로다 (16) 그들은 종일 주의 이름 때문에 기뻐하며 주의 공의로 말미암아 높아지오니 (17) 주는 그들의 힘의 영광이심이라 우리의 뿔이 주의 은총으로 높아지오리니 (18) 우리의 방패는 여호와께 속하였고 우리의 왕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에게 속하였기 때문이니이다”(시편 89편 11-18절). 창조와 역사의 주 하나님! 어둠이 가고 또 하루의 아침이 오는 것을 보면서 역

두번째걸음 secondstep
5월 3일3분 분량


27. <하나님의 말씀과 우리의 인생 발걸음>
◈ 뿌리 깊은 신앙은 책을 먹고 자란다 ◈ “성경 즉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는 등불이요 우리의 길을 비추는 빛이다. 왜냐하면 성경만이 우리의 영혼이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사실을 분명히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은 영이시라는 것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곁에 오셔서 얼굴을 맞대고 우리와 만나시며 사람이 자기 이웃과 대하듯 우리와 교제를 나누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시면서 또한 우리의 눈앞에 자기를 나타내시는 분이시다”(아브라함 카이퍼). ☞ 이어 쓰는 글: 믿음을 가지고 어둡고 험한 인생길을 걸어가면서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시인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라고 고백했다. 믿음의 사람의 인생 발걸음과 하나님의 말씀은 나뉠 수 없음을 분명하게 밝힌다. 물론 이 고백은 시인 자신의 신앙 고백이면서

두번째걸음 secondstep
5월 1일2분 분량


121. <능력의 주님을 경외하며 영원히 노래하고 찬양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주의 성실하심을 내 입으로 대대에 알게 하리이다 (2) 내가 말하기를 인자하심을 영원히 세우시며 주의 성실하심을 하늘에서 견고히 하시리라 하였나이다 (3)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내가 택한 자와 언약을 맺으며 내 종 다윗에게 맹세하기를 (4) 내가 네 자손을 영원히 견고히 하며 네 왕위를 대대에 세우리라 하셨나이다 (셀라) (5) 여호와여 주의 기이한 일을 하늘이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실도 거룩한 자들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하리이다 (6) 무릇 구름 위에서 능히 여호와와 비교할 자 누구며 신들 중에서 여호와와 같은 자 누구리이까 (7) 하나님은 거룩한 자의 모임 가운데에서 매우 무서워할 이시오며 둘러 있는 모든 자 위에 더욱 두려워할 이시니이다”(시편 89편 1-7절). 신선한 새벽공기처럼 우리에게 싱그럽게 다가오시는 하나님! 청아한 목소리로 다시금 찾아온 아침

두번째걸음 secondstep
4월 29일2분 분량


120. <내가 매일 하나님을 향하여 두 손을 들고 부릅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2) 나의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기울여 주소서 (3) 무릇 나의 영혼에는 재난이 가득하며 나의 생명은 스올에 가까웠사오니 (4) 나는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이 인정되고 힘없는 용사와 같으며 (5) 죽은 자 중에 던져진 바 되었으며 죽임을 당하여 무덤에 누운 자 같으니이다 주께서 그들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시니 그들은 주의 손에서 끊어진 자니이다 (6) 주께서 나를 깊은 웅덩이와 어둡고 음침한 곳에 두셨사오며 (7) 주의 노가 나를 심히 누르시고 주의 모든 파도가 나를 괴롭게 하셨나이다 (셀라) (8) 주께서 내가 아는 자를 내게서 멀리 떠나게 하시고 나를 그들에게 가증한 것이 되게 하셨사오니 나는 갇혀서 나갈 수 없게 되었나이다 (9) 곤란으로 말미암아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를 부르며 주

두번째걸음 secondstep
4월 23일3분 분량


119. <모든 것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섬깁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그의 터전이 성산에 있음이여 (2) 여호와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사랑하시는도다 (3) 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 (셀라) (4) 나는 라합과 바벨론이 나를 아는 자 중에 있다 말하리라 보라 블레셋과 두로와 구스여 이것들도 거기서 났다 하리로다 (5) 시온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 저 사람이 거기서 났다고 말하리니 지존자가 친히 시온을 세우리라 하는도다 (6) 여호와께서 민족들을 등록하실 때에는 그 수를 세시며 이 사람이 거기서 났다 하시리로다 (셀라) (7) 노래하는 자와 뛰어 노는 자들이 말하기를 나의 모든 근원이 네게 있다 하리로다”(시편 87편 1-7절). 세월이 흐르도록 시간의 톱니바퀴를 돌리시는 역사의 주 하나님! 밤에 어둠에 묻혀서 잘 보이지 않던 푸르른 풀들과 나뭇잎들이 환하게 밝아오는 아침햇살과 함께 다시금 세상을 푸르게 만들고 있습니다. 푸

두번째걸음 secondstep
4월 20일3분 분량


118. <주여, 주님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은총의 표적을 보여주옵소서>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0) 무릇 주는 위대하사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오니 주만이 하나님이시니이다 (11)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에 행하오리니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 (12)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송하고 영원토록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오리니 (13) 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하심이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스올에서 건지셨음이니이다 (14) 하나님이여 교만한 자들이 일어나 나를 치고 포악한 자의 무리가 내 영혼을 찾았사오며 자기 앞에 주를 두지 아니하였나이다 (15) 그러나 주여 주는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푸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와 진실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 (16) 내게로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주의 종에게 힘을 주시고 주의 여종의 아들을 구원하소서 (17) 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이소서 그러면 나를 미워하는 그들이 보고 부끄러워하오리니 여호와여 주는 나를

두번째걸음 secondstep
4월 14일3분 분량


117. <주여 가난하고 궁핍한 나를 기쁘게 하여주소서>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여호와여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주의 귀를 기울여 내게 응답하소서 (2) 나는 경건하오니 내 영혼을 보존하소서 내 주 하나님이여 주를 의지하는 종을 구원하소서 (3) 주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종일 주께 부르짖나이다 (4) 주여 내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오니 주여 내 영혼을 기쁘게 하소서 (5) 주는 선하사 사죄하기를 즐거워하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함이 후하심이니이다 (6) 여호와여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7)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께 부르짖으리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리이다”(시편 86편 1-7절). 어두운 밤에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우리를 지키고 보호하시며 새롭게 밝아오는 아침에 우리의 희망이 되시는 하나님! 주님의 역사 안에서 잠시 머물던 밤과 어둠이 지나가고 다시 아침이 되고 하루가 밝아왔습니다. 그러나 잠시 머무는 이 낮과 빛도 지나가고 나

두번째걸음 secondstep
4월 11일2분 분량


116. <하나님의 구원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가깝습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8) 내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무릇 그의 백성, 그의 성도들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이라 그들은 다시 어리석은 데로 돌아가지 말지로다 (9) 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영광이 우리 땅에 머무르리이다 (10) 인애와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11)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굽어보도다 (12) 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 (13) 의가 주의 앞에 앞서 가며 주의 길을 닦으리로다”(시편 85편 8-13절). 우리에게 모든 것을 거저 주시는 하나님! 우리가 아침에 눈을 뜨고 새로운 아침과 하루를 맞이하는 것은 역사의 주 하나님으로부터 또 하루를 선물로 받는 것입니다. 날마다 새로운 하루는 당연하게 주어지는 우연의 산물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손에서 값없이 은혜로 특별하게

두번째걸음 secondstep
4월 10일2분 분량


115. <주님을 기뻐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땅에 은혜를 베푸사 야곱의 포로 된 자들이 돌아오게 하셨으며 (2) 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그들의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 (셀라) (3) 주의 모든 분노를 거두시며 주의 진노를 돌이키셨나이다 (4)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분노를 거두소서 (5) 주께서 우리에게 영원히 노하시며 대대에 진노하시겠나이까 (6)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이 주를 기뻐하도록 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 (7)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보이시며 주의 구원을 우리에게 주소서”(시편 85편 1-7절).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온 땅의 창조주 하나님! 우연히 생겨난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땅에서 창조주 하나님과 함께 날마다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는 것이 참으로 기쁩니다. 나에게는 그런 놀라운 지식을 가지고 사는 것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입니

두번째걸음 secondstep
4월 9일2분 분량


114. <천 날보다 나은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이 좋습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8)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셀라) (9) 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께서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 보옵소서 (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시편 84편 8-12절). 아침마다 새롭게 다가오시는 하나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면서 매일 눈을 뜨며 맞이하는 하루는 일상보다 훨씬 특별한 기적입니다. 언제나 전날까지의 날들보다 더 나은 하루를 살 수 있는 특별하고 소중한 기회입니다. 그래서 지난 시간이 어떠하든지 그것들은 뒤에 남겨두고 앞을 향해 새롭

두번째걸음 secondstep
4월 7일3분 분량


113. <하나님과 하나님의 집을 사랑하고 사모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2)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3)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4)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셀라) (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6)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7)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시편 84편 1-7절). 우리를 정하신 곳으로 부르셔서 만나주시는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역사 안에서 새롭게 밝아오는 아침을 맞이하며 오늘 하루의 삶을 생각합니다. 오늘은 안개가 짙게 끼

두번째걸음 secondstep
4월 3일2분 분량


112. <주 여호와 하나님만 온 세계의 지존자이십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시고 조용하지 마소서 (2) 무릇 주의 원수들이 떠들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이 머리를 들었나이다 (3) 그들이 주의 백성을 치려 하여 간계를 꾀하며 주께서 숨기신 자를 치려고 서로 의논하여 (4) 말하기를 가서 그들을 멸하여 다시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하나이다 (5) 그들이 한마음으로 의논하고 주를 대적하여 서로 동맹하니…(12)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목장을 우리의 소유로 취하자 하였나이다 (13) 나의 하나님이여 그들이 굴러가는 검불 같게 하시며 바람에 날리는 지푸라기 같게 하소서…(18)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시편 83편 1-5, 12-13, 18절). 거기에도 계시고 여기에도 계신 하나님! 환하게 밝아 오는 아침햇살에 푸르른 풀잎들이 더욱 푸르고 활기차

두번째걸음 secondstep
4월 1일2분 분량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