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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시를 쓰다

여기는 일상 속 생각의 거리를 걸으며 조우하는 삶의 작은 조각들을 하나하나 소중하게 주워서 시적 형태로 서로 연결 짓는 작업을 통해 삶 그리고 믿음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내적으로 외적으로 더 풍성한 삶을 추구하도록 돕는 수필시를 써서 함께 나누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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