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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내 마음속 그 이름>

♡ 마음에 시를 쓰다 ♡

아름답고 존귀한 그 이름 들을 때

내 마음이 눈을 뜹니다.

위대하고 고귀한 그 이름 부를 때

내 가슴이 뜁니다.

     

아름답고 존귀한 그 이름 들을 때

내 마음이 꿈을 꿉니다.

위대하고 고귀한 그 이름 부를 때

내 가슴이 간절해집니다.

     

아름답고 존귀한 그 이름 들을 때

내 마음이 잔잔해집니다.

위대하고 고귀한 그 이름 부를 때

내 가슴이 고동칩니다.

     

아름답고 존귀한 그 이름 들을 때

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위대하고 고귀한 그 이름 부를 때

내 가슴이 희망으로 가득 찹니다.

     

아름답고 존귀한 그 이름을 들을 때

위대하고 고귀한 그 이름을 부를 때

내 안에 당신 있고

당신 안에 나 있음을 느낍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이름

언제 불러도 좋은 이름

그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월, September 22, 2025: secondstepⒸ2025, 전에 썼던 글을 고쳐 쓰다)

고향의 역 앞의 여름 들녘과 산 그리고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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