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더 강한 손을 꼭 잡고>
- 두번째걸음 secondstep

- 2025년 9월 14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1월 26일
♠ 마음에 시를 쓰다 ♠
내가 걸어가는 길 앞에
나보다 강한 이들이
도도하게 서 있습니다.
마음속 한구석에
적잖은 부담감이 들 때도 있지만
그보다 훨씬 더 강한 분이
하늘에 계시니
눈을 들어 저기 높은 산
그보다 더 높은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조용히 이렇게 읊조립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그리고 나를 지으신]
여호와에게로서다”(시 121:1-2).
여전히 가야 할 오늘 하룻길도
강한 자보다 더 강하신 분의 능력을 힘입어
강한 자보다 더 담대하게 걸어가렵니다.
하늘의 그분이 내 곁에서 내 손을 꼭 잡고
함께 걸으시기 때문입니다.
* 시편 142편을 묵상하다가 시편 121편을 읊조리면서 쓴 조각글
(토, September 13, 2025: secondstepⒸ2025, 전에 썼던 글을 고쳐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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