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9. <그 모든 과정에서>

최종 수정일: 1월 26일

♡ 마음에 시를 쓰다 ♡

주어진 하루를 전부 살고

고요한 밤에 사르르 눈을 감는다.

     

그리고 여명이 밝아오는 아침에

또 하루의 삶을 위해 살며시 눈을 뜬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그 사소한 모든 과정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다.

     

일상의 하루를 조그맣게 사는

그 미미한 모든 과정에도

나를 눈동자처럼 지키시는

하나님의 세밀한 손길이 있다.

     

그렇게

내 삶의 모든 과정에 하나님이 있고

하나님의 모든 과정에 내가 있다.

     

살아가는 모든 과정은

내 인생길을 함께 걷는 하나님과

내가 마주하는 경이의 순간이다.

     

그래서 삶이 평범하고 조그마해도

생의 순간순간이 다 특별하고 고유하다.

그래서 귀하고 소중하다.

(목, September 18, 2025: secondstepⒸ2025, 전에 썼던 글을 고쳐 쓰다)

어느 호수와 거기에서 일상을 누리는 사람들
어느 호수와 거기에서 일상을 누리는 사람들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