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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기도의 언저리의 한 마디>

9월 10일
1분 분량

◈ 마음에 시를 쓰다 ◈


모두가 잠들어 조용한 시간

책상에 홀로 앉아

고개를 숙이고 기도합니다.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처럼

공적으로 기도한 후에

잠시 입을 다물고 조용히 머뭅니다.

     

그런 다음 이렇게 한 마디 덧붙입니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그리고 은혜의 한 조각을

날마다 하루의 삶에 붙여주옵소서.

이것이 내 기도의 언저리의 한 마디입니다.

(목, September 10, 2026: mhparkⒸ2026)

기도하는 손
기도하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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