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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가치, 선택의 근거: 누구나 자기에게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한다>
◈ 마마글-마음에 쓰는 마음의 글: 믿음과 삶에 관하여 ◈ 예전에 초등부 교육 담당 전도사로 교회를 섬길 때 한 여자 청년으로부터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당시 그 청년은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어느 토요일 오후 퇴근할 때 다른 직원들이 그다음날인 일요일에 등산을 가자는 제안을 했다고 한다. 그 청년은 일반적인 그리스도인들이 말하는 것처럼 생각하거나 머뭇거릴 것도 없이 곧바로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저는 안 돼요. 주일에는 교회에 가야 해서요. 교사이고 찬양대원이라서 빠질 수가 없어요.” 그랬더니 곧바로 돌아오는 답변은 이것이었다고 한다. “아니, 한 주간 내내 힘들게 일하면서 고생했는데, 하루 쉬는 날에 하고 싶은 것 하면서 편히 보내야지 일요일까지 교회에 가서 일하면서 보내면 힘들어서 어떻게 하느냐?” 그러면서 참 이해가 안 된다는 표정을 짓더라는 것이었다. 회사를 나와 집으로 오는 버스 안에서 그 말을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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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9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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