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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베트게, 당신의 고귀한 수고가 참 아름답습니다>
◈ 마마글-마음에 쓰는 마음의 글: 믿음과 삶에 관하여 ◈ 이 세상에는 어떤 사람이 자기가 수고하지 않았음에도 누군가의 수고로 인해 그의 것으로 아름답게 전해지는 것들이 있다. 그중의 하나가 기록물이다. 뛰어난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한 권의 책도 쓰지 않고 말로 가르침만을 주었다. 그러나 그의 탁월한 제자 플라톤을 통해 그의 가르침이 문서로 전해지고 후대의 많은 사람이 그의 가르침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플라톤의 수고는 매우 아름답고 의미 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많은 가르침을 주셨으나 손수 책을 쓰지는 않으셨다. 후에 그의 제자들이 자기들이 기억하고 있는 것들과 구전으로 전해지는 것들을 모아 예수님의 가르침을 문서로 만들어 후대에 전했다. 그것이 사복음서이다. 제자들의 수고는 대단히 아름답고 의미가 크다. 그뿐 아니라 만일 누가가 복음서를 쓰지 않았다면 우리는 누가복음 2장에만 나오는 예수님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알지 못했

두번째걸음 secondstep
2025년 12월 26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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