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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그때의 소원 연장>
◈ 마음에 시를 쓰다 ◈ 무심코 인생길 걷다가 어느 날 기적같이 당신을 만났습니다. 아주 뜻밖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좋아 나의 마음을 주고 당신과 함께 나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런데 인생길 걷다가 그 길 위에서 뜻밖에 인생의 큰 어려움을 만났습니다. 마음이 무척 힘들었고 웃음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게 힘겹게 인생길 걷다가 소원을 말했습니다.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시 51:12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마음에 가득하던 감사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소원 하나를 더 말했습니다. “범사에 감사”(살전 5:18)할 수 있는 마음을 회복시켜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적잖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아직 그 소원이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여전히 소원을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과 함께 걷는 이 길 위에서 예전과 달리 어떤 상황에서도 충실하게 한 길 가

두번째걸음 secondstep
4월 7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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