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그때의 소원 연장>
- 두번째걸음 secondstep

- 4월 7일
- 1분 분량
◈ 마음에 시를 쓰다 ◈
무심코 인생길 걷다가
어느 날 기적같이 당신을 만났습니다.
아주 뜻밖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좋아 나의 마음을 주고
당신과 함께 나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런데 인생길 걷다가
그 길 위에서 뜻밖에 인생의 큰 어려움을 만났습니다.
마음이 무척 힘들었고 웃음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게 힘겹게 인생길 걷다가 소원을 말했습니다.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시 51:12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마음에 가득하던 감사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소원 하나를 더 말했습니다.
“범사에 감사”(살전 5:18)할 수 있는 마음을 회복시켜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적잖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아직 그 소원이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여전히 소원을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과 함께 걷는 이 길 위에서
예전과 달리 어떤 상황에서도
충실하게 한 길 가는 영적 여행자가 될 수 있도록.
(화, April 7, 2026: mhparkⒸ2026)
※ 오래전 메모장에 몇 줄 써놓았던 토막글을 우연히 보게 되어 거기에 조금 덧붙여 보충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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