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멀리서 가깝게 반짝이는 두 별빛>
- 두번째걸음 secondstep

- 2월 7일
- 1분 분량
◈ 마음에 시를 쓰다 ◈
먼발치에서 가까이 나를 바라보는
당신의 그윽한 눈빛은
이미 내 마음의 하늘에서
늘 별빛처럼 반짝입니다.
내 안에 당신이 있고
당신 안에 내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있는 곳에 언제나 당신이 있고
당신이 있는 곳에 언제나 내가 있습니다.
그렇게 당신과 나 사이는 거리가 없습니다.
당신과 나의 거리는 진정 ‘사이’입니다.
우리는 관계적으로 나뉠 수 없는
둘의 하나입니다.
오늘도 둘의 하나 됨으로
먼발치에서 가까이 당신을 바라보는
나의 청아한 눈빛이
이미 당신 마음의 하늘에서
늘 별빛처럼 반짝입니다.
내 마음에서 반짝이는 당신의 별빛 눈빛
당신 마음에서 반짝이는 나의 별빛 눈빛
우리는 서로 향해 그렇게 반짝입니다.
두 빛으로 이 깊은 밤이 더욱 환합니다.
(토, February 7, 2026: mhparkⒸ20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