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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멀리서 가깝게 반짝이는 두 별빛>

◈ 마음에 시를 쓰다 ◈

먼발치에서 가까이 나를 바라보는

당신의 그윽한 눈빛은

이미 내 마음의 하늘에서

늘 별빛처럼 반짝입니다.

     

내 안에 당신이 있고

당신 안에 내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있는 곳에 언제나 당신이 있고

당신이 있는 곳에 언제나 내가 있습니다.

그렇게 당신과 나 사이는 거리가 없습니다.

     

당신과 나의 거리는 진정 ‘사이’입니다.

우리는 관계적으로 나뉠 수 없는

둘의 하나입니다.

     

오늘도 둘의 하나 됨으로

먼발치에서 가까이 당신을 바라보는

나의 청아한 눈빛이

이미 당신 마음의 하늘에서

늘 별빛처럼 반짝입니다.

     

내 마음에서 반짝이는 당신의 별빛 눈빛

당신 마음에서 반짝이는 나의 별빛 눈빛

우리는 서로 향해 그렇게 반짝입니다.

두 빛으로 이 깊은 밤이 더욱 환합니다.

(토, February 7, 2026: mhparkⒸ2026)

밤하늘에 빛나는 수 많은 별 중 특히 크게 빛나는 두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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