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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삶과 일: 소명의 관점>
◈ 마마글-마음에 쓰는 마음의 글: 믿음과 삶에 관하여 ◈ 인간의 삶은 어떤 형태이든 일과 관계가 있다. 그래서 일을 떠나서는 삶을 말할 수 없다. 산다는 것은 일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일이 꼭 직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보수와 관계가 있는 것도 아니다. 일은 본래 움직임이고 활동이다. 이런 점에서 살아가면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 하고 싶은 특정한 일이 있다는 것 그리고 더욱이 자기가 할 일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감사할 일이다. 레프 톨스토이는 이렇게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무엇을 믿고 나는 무엇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가? 철학의 모든 것은 이 세 가지에 귀착된다’고 철학자 리히텐베르크는 말했다. 이 세 가지 문제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가운데의 문제이다. 인간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알고 있는 것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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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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