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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참된 종교의 인간에 대한 가르침의 두 요소: 위대함과 비참/존중과 경멸/사랑과 미움>
◈ 뿌리 깊은 신앙은 책을 먹고 자란다 ◈ “참된 종교는 위대함과 비참을 가르쳐야 하고, 자신에 대한 존중과 경멸, 사랑과 미움을 가르쳐야 할 것이다”(블레즈 파스칼). ☞ 이어 쓰는 글 : 흔히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다’(Humans are the lord of creation), 또는 ‘인간은 만물의 척도다’(Man is the measure of all things)라고 말하곤 한다. 전자는, 인간은 물리 세계를 다스리거나 지배할 수 있는 지능과 영성을 지닌 가장 고귀한 존재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후자는, 진리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사람에 따라 상대적이며 존재의 유무를 판단하는 기준이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라 인간 개개인의 경험과 인식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만물의 영장 또는 만물의 기준으로 여겨지는 인간도 불완전한 존재로서 잘못을 저지른다. 편협하고 이기적이며 죄를 짓는다. 누구도 완전하지 않으며 그런 의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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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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