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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신앙, 하나님 앞에 개인적으로 서는 것>
◈ 마마글-마음에 쓰는 마음의 글: 믿음과 삶에 관하여 ◈ 전에 자주 보게 되던 한 원주민 여성에게 복음을 전한 적이 있다. 그녀는 내 또래의 사람으로 성품이 착하고 성실했다. 어느 날 나는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종교가 있느냐”고 물었고 그녀는 자기 조상들의 신을 믿는다(totemism)고 대답했다. 그래서 나는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인생길을 걸어가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 전도했다. 그런데 그녀는 자기 가족들은 그리스도인이지만 자신은 예수를 믿고 싶지 않다고 했다. 나는 그 이유를 알고 싶었다. 그래서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다. “기독교는 백인들의 종교이고 그들은 이 땅에 들어와서 우리 조상들의 땅을 빼앗았으며 게다가 수없이 많은 사람을 죽였다. 그 때문에 그런 사람들의 신을 믿고 싶지 않다.” 그 말을 듣고 나니 별로 할 말이 없었다. 그래서 잠시 말을 멈추었다가 다음 두

두번째걸음 secondstep
2025년 11월 25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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