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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잠깐과 영원 사이에서 지혜의 작용>
◈ 마마글-마음에 쓰는 마음의 글: 믿음과 삶에 관하여 ◈ 어느 날 한 대학생이 지금은 고인이 된 빌리 그래함 목사에게 그의 인생에서 가장 놀라운 일(surprise)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그는 한치 주저함도 없이 곧바로 “인생이 짧다는 것이에요(the brevity of life)”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그런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이렇게 덧붙여 말했다. “대부분 우리가 그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는 이미 세월은 지나가 버렸고 삶은 거의 끝나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런 모습은 인간이 지닌 어리석음 중의 하나다. 애석하게도 이미 흘러가 버린 세월은 아무리 후회하고 되돌리고 싶어도 되돌릴 수가 없다. 지나가 버린 시간은 그냥 이미 지나가 버린 것이다. 물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라는 어느 대중가요의 노랫말처럼 지나간 것은 나름의 의미가 있다. 그러나 그것이 진정 자기 삶에서 뜻깊은 의미를 지니려면 전제 조건이 하나

두번째걸음 secondstep
2025년 12월 1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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