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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자녀를 인격적으로 대하기>
◈ 마마글-마음에 쓰는 마음의 글: 믿음과 삶에 관하여 ◈ 하루는 어느 젊은 부부가 일곱 살짜리 딸아이를 데리고 식당에 가서 자리에 앉았다. 그러자 곧이어 거기에서 일하는 여급이 와서 먼저 부모의 주문을 받았다. 그런 다음에 그 어린 소녀를 보면서 이렇게 말했다. “어떤 것을 먹고 싶어요?” 그 소녀는 겁을 먹은 듯이 부모를 쳐다보면서 이렇게 주문했다. “저는 핫도그를 먹을 거예요.” 그러자 옆에 있던 엄마가 이렇게 말했다. “핫도그는 안 돼.” 그런 다음 그 여급에게 이렇게 주문했다. “통닭구이 한 조각 주세요.” 옆에 있던 아빠가 덧붙였다. “으깬 감자와 야채도 함께 주세요.” 그 말을 들은 여급은 그 어린 소녀를 똑바로 보면서 이렇게 물었다. “핫도그에 케첩이나 겨자를 발라줄까요?” 그 소녀는 이렇게 대답했다. “겨자를 발라주세요.” 그 여급은 그들에게 “조금만 기다리세요”라고 말하고는 주방 쪽으로 가버렸다.

두번째걸음 secondstep
2025년 12월 2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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