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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하나님이 내게 도움이 되신다>

8월 21일
2분 분량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4)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자기의 소유를 외면하지 아니하시리로다 (15) 심판이 의로 돌아가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가 다 따르리로다 (16) 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나서 행악자들을 치며 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나서 악행하는 자들을 칠까 (17) 여호와께서 내게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더면 내 영혼이 벌써 침묵 속에 잠겼으리로다 (18)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고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19)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시편 94편 14-19절).

     

날마다 새로운 하루, 새로운 아침을 주시는 하나님!

우리의 힘이신 하나님의 함께하시고 동행하시는 임재 안에서 또 하루를 희망차게 맞이합니다. 이 좋은 날에 다시금 마음과 삶에 하나님의 말씀을 담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읽으면서 또 하루를 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삶의 상황으로 인해 때로는 아침을 희망차게 맞이하는 것이 힘이 들거나 불편할 때가 있지만 대부분은 감사로 맞이하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또 하루를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고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이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행하게 하시는 우리에게 주신 소원을‘(빌 2:13) 따라 살아갈 기회를 다시 받기 때문입니다. 어제 하던 꿈의 일을 오늘과 내일 이어서 할 수 있는 것은 큰 복이고 은혜입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를 버리거나 떠나지 아니하시고 언제나 함께하시면서 우리를 지키시는 분입니다. 믿음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입니다. 하나님은 아무런 이유 없이 자기의 소유를 버리거나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같은 맥락에서 예수님도 우리에게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리라”(마 28:20)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하고 확신 있게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하시고 동행하시는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을 심판하시는 심판의 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의와 정의의 하나님이시기에 의와 공의의 심판자이십니다. 그것이 바로 마음이 정직한 자들이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시편 51:4)라고 말할 수 있고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을 신뢰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의인의 편에 서서 심판하시는 하나님!

세상을 살아갈 때 사회적으로 약자들은 자기를 돕고 자기의 억울함을 풀어 줄 권위와 권세가 있는 존재를 필요로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절대적이고 유일하게 그런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행악자들을 치시고 악행하는 자들을 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환난 날에 만날 큰 도움이시고 최고의 도움이십니다(시 46:1).

     

우리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 놓일 때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을 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능력으로는 그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 우리는 침묵 속에 잠길 수밖에 없습니다. 때로 하나님은 우리로 침묵하게도 하시지만 우리가 부르짖을 때 언제나 우리의 도움이 되십니다.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우리를 평생 따르면서 꼭 붙들어 주고 주님의 큰 위로가 우리 영혼을 만족하게 하고 즐겁게 해줍니다.

     

오늘도 우리와 동행하시는 주님과 함께 평생에 우리를 따를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맛보며 복된 인생길을 걷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목, August 20, 2026: secondstepⒸ2026)


시편 94편 14-19절 묵상 말씀
시편 94편 14-19절 묵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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