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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전심으로 하나님을 즐거이 노래합니다>

5일 전
3분 분량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2)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3)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 (4)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5) 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7)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에서 지냈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지어다”(시편 95편 1-7절).

     

역사를 세세히 주관하시는 주 하나님!

주님과 함께 하루를 맞이하고 아침을 만나는 것은 매우 복되고 행복한 삶입니다. 하루하루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이 그 하루를 다스리고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매우 안전하고도 투명하게 살 수 있고 방향성 있는 삶을 주님과 함께 영위해 갈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날마다 이보다 더 귀한 은혜와 복된 삶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원초적인 노래가 있습니다. 그 노래의 주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노래는 찬양입니다. 하나님을 높이는 영적 노래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우리는 하나님께 노래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창조주이시고 구원의 주이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견고하게 붙드시고 세우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 안에서 견고하게 서고 세파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을 향해 즐겁고 힘차게 외칩니다.

     

우리의 노래와 찬양을 홀로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우리가 주님께 나아갈 때 우리 마음에는 주님을 향한 깊은 감사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자 백성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나아가며 여러모로 부족하나 우리의 전심으로 주님을 위한 시를 지어 그것으로 우리의 생명이신 주님을 즐겁게 노래합니다. 주님은 우리 영혼의 노래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영과 진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지으신 우주 가운데 유일하신 신이실 뿐 아니라 우주 만물을 온전히 다스리시는 왕이요 통치자이십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의 겉과 속이 하나님의 전능한 손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바다도 육지도 가장 높은 곳도 가장 낮은 곳도 하나님의 다스리심 안에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입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할 자를 찾으시는 주 하나님!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인 우리는 예배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지으시고 구속하신 하나님 한 분만을 예배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영과 진리로, 우리의 전심으로 하나님께 굽혀 경배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존재를 있게 하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기꺼이 무릎을 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요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목자이신 하나님이 돌보고 기르시는 백성이자 양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늘 지켜주시고 푸른 초장과 잔잔한 물가와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사는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늘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사모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말씀을 읽고 그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우리로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에 귀를 기울이는 목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순종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진리와 생명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고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음성을 듣고 무관심하거나 마음의 문을 닫거나 완악하게 할 때 우리는 진리와 생명의 말씀에 귀를 닫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 불순종의 죄를 범하는 것임과 동시에 우리 안에서 생수가 흐를 수 없습니다. 결국 우리는 영적 갈증을 느낄 수밖에 없고 결국에는 영적으로 피폐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을 뿐 아니라 우리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히 4:12)하기에 우리가 영적으로 활력이 있으려면 우리의 마음 문을 열고 주님의 말씀을 받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입을 통해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의 삶을 통해 주님을 노래하면 사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해주옵소서. 무엇보다도 주님의 말씀을 읽고 들으며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면서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토, September 21, 2026: secondstepⒸ2026)

시편 95편 1-8절 묵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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