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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목이 곧은 백성입니다>

▣ 신명기의 렉시오 디비나 ▣

“(6) 그러므로 네가 알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 아름다운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이 네 공의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7) 너는 광야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격노케 하던 일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부터 이 곳에 이르기까지 늘 여호와를 거역하였으되 (8) 호렙 산에서 너희가 여호와를 격노케 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너희를 멸하려 하셨느니라”(신 9:6-8).

     

우리의 부족함에도 늘 은혜로 채우시는 하나님!

오늘도 좋은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조금 쌀쌀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이러한 때에 건강을 잘 지키게 도와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대하며 다시금 깊이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목이 곧은 백성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목이 곧은 백성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늘 풍성한 은혜를 주시지만 그 은혜를 기억하지 못하고 교만하고 불순종하며 살아갑니다.

     

우리의 인생길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면서도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작은 일에 불평하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며 살았습니다. 우리의 이런 부족한 삶을 회개하오니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옵소서.

     

진리의 주님!

이제는 좀 더 성숙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가르치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바른길로 가지 못할 때 채찍을 들어 징계하여 바로 잡아주시고 어린아이의 신앙에서 벗어나 장성한 믿음의 분량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살게 하옵소서.

     

외적인 환경에 의해 좌지우지하지 않고 분명한 신앙의 주관을 따라 좋은 일이 있을 때든, 나쁜 일이 있을 때든 변함없이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을 섬기며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그런 복된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 September 24, 2025: secondstepⒸ2025)

신명기 9장 6-8절 묵상 말씀
신명기 9장 6-8절 묵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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