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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함께 있기를>

▣ 요한 1/2/3서의 렉시오 디비나 ▣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요이 1:3).

     

자기 백성과 함께하시는 하나님!

여기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 지나온 발자국마다 모든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이 함께하신 손길이 가득 담겨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 내가 걸어온 길을 죽 되돌아보았습니다. 기쁨의 시간, 슬픔의 시간, 고독의 시간, 행복의 시간 그리고 고통과 절망의 시간이 함께 섞여서 내 삶을 채우고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삶의 무게가 너무나 무겁고 고통이 커서 견디기가 힘들어 쓰러지고 절망했었고 때로는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은혜가 감사해서 한없이 감격하며 기뻐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절망할 때도 기뻐할 때도 나 혼자 있지 않고 내가 절망할 때는 하나님이 함께 고통당하시는 모습으로, 내가 기뻐할 때는 하나님이 함께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함께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곳까지 내가 이렇게 올 수 있었습니다.

     

은혜와 긍휼의 하나님!

오늘 말씀이 다시금 그 사실을 깨닫게 해줍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와 사랑 안에서 나와 함께하고 있음을 말씀을 통해 듣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나와 함께하고 있음을 말입니다. 이 말씀이 내 삶에 얼마나 힘이 되고 감사의 조건이 되는지요.

     

여전히 걸어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지금 이 시간에도 내가 걸어가는 삶의 길마다 그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언제나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나 자신이 이 땅에서 나의 걸어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키고 주님의 품에 안길 때까지 그렇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 September 10, 2025: secondstepⒸ2025)

요한2서 1장 3절 묵상 말씀
요한2서 1장 3절 묵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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