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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바로 그것이 아니냐?>

▣ 신명기의 렉시오 디비나 ▣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신 10:12-13).

     

나날의 하나님!

오늘도 이렇게 좋은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풍과 함께 가을이 깊어가는 시간입니다. 게다가 어제 내린 비로 나뭇잎과 대기 속에 묻어 있던 먼지들이 씻겨져 내려 더욱 맑고 다채롭게 보입니다. 참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이 평온의 시간에 말씀을 통해 다시금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소리를 듣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주의 가르침을 따라 행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섬기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바로 이러한 삶이 하나님의 백성의 삶이 아니냐는 소리를 듣습니다.

     

주님!

이 말씀 앞에 우리의 머리를 숙입니다. 그런 삶을 아직 온전하게 살아가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늘 부족한 모습으로 주님을 섬기기에 오늘도 겸손하게 주님의 몸인 교회를 섬기고 성도를 사랑하면서 주님께로 더 나아갑니다.

     

이제 다시금 ‘바로 그것이 아니냐’는 말씀을 마음의 귀로 들으며 좀 더 성숙한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다짐합니다. 이런 마음에 은혜와 용기를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을 사랑하는 삶에서 조금 더 자라 가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그런 삶을 위해 힘차게 걸어가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 September 25, 2025: secondstepⒸ2025)

신명기 10장12-13절 묵상 말씀
신명기 10장12-13절 묵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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