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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진리 안에서 영혼과 범사의 잘됨>

▣ 요한 1/2/3서의 렉시오 디비나 ▣

“(1)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2)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4)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요3서 2-4절).

     

우리의 육신의 부모처럼 영적 부모로서 우리를 늘 사랑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

오늘 하루의 삶도 우리에게 주신 하늘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뜻 안에서 복되게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주일에 주님의 몸을 이루는 지체들과 함께 예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교제를 나누며 사는 것처럼, 한 주간 내내 모든 날이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말씀처럼 우리의 영혼뿐 아니라 모든 일이 잘되고 강건하게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을 늘 의지하며 살게 하옵소서. 우리가 말로만 진리를 이야기하지 않고 진리 안에서 행하는 우리의 삶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이야기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 보혜사 성령으로 우리가 그런 삶을 온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능력을 주옵소서.

     

그렇게 사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임을 다시금 기억하며 우리의 삶이 부족하고 자주 넘어지더라도 다시금 일어나 우리가 여전히 가야 할 길을 걸어가는 용기와 믿음을 주옵소서.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삶이기에 하루하루가 희망차고 기쁩니다. 우리가 인생길에서 무슨 일을 만나든지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겠다”라는 우리를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이 있기에 든든합니다. 지금도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 하나님이 계셔서 우리를 인도하시기에 우리가 바른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영혼과 범사가 잘 되게 하시고 강건하게 하시는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 September 11, 2025: secondstepⒸ2025)

요한3서 2-4절 묵상 말씀
요한3서 2-4절 묵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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