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3. <선한 것을 본받으며>

▣ 요한 1/2/3서의 렉시오 디비나 ▣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요3서 11절).

     

우리의 삶의 모든 것을 뜻과 목적대로 다스리시는 하나님!

오늘도 좋은 하루를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삶의 모든 환경 속에 가을이 스며 있습니다. 조금씩 깊어 가는 가을에 하나님께도 더 깊어 가는 우리의 믿음과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나 자신의 삶을 돌아봅니다. 하나님께 속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선한 것을 본받으며 살아야 함에도 나의 삶에는 순간순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것들을 본받으며 살려고 했던 모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기보다는 나 자신의 바람과 욕심과 생각에 따라 행하고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삶보다는 ‘어떻게 하면 내 삶을 기쁘게 할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며 산 시간이 있습니다. 이러한 바르지 못하고 악한 삶의 모습을 내어놓고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깊은 긍휼로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의와 진리의 하나님!

오늘 말씀은 ‘선을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하나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뵐 수 없다’라고 분명하게 가르칩니다. 롯의 사위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지 않게 하옵소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말씀에 진지하고 정직하게 대면하고 우리의 거짓되고 악한 삶을 온전히 버리면서 의와 진리의 삶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그런 삶에 생명과 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등지고 살아가는 이 믿음 없는 시대에 살아가나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과 선하심을 인정하며 늘 선한 것을 본받으며 선을 추구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함이 없이 선한 삶을 살 수 없기에 우리의 마음과 삶 속에 늘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게 하옵소서.

     

날마다 그런 삶을 살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삶이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그런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금, September 12, 2025: secondstepⒸ2025)

요한3서 11절
요한3서 11절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