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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인생이 다다르는 곳>

최종 수정일: 1월 26일

흐르는 강물은

흐르고 흐르다 바다를 만난다.

     

강물처럼 흐르는 세월은

흐르고 흐르다 영원을 만난다.

     

인생은 돌고 도는

물레방아 같지 않다.

     

삶의 모든 순간은

영원에 유입되는 과정이다.

하나님의 시간은 영원하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선다.

하나님이 영원하시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의 시간이

다 흐르고 나면 그 끝자락에서

하나님의 영원을 만나게 된다.

     

오늘도 우리 인생은

그 시간을 향해

유유히 흘러가고 있다.

(목, September 11, 2025: secondstepⒸ2025, 전에 썼던 글을 고쳐 쓰다)

보이지 않는 화가가 그려준 계곡에서 흐르는 물
보이지 않는 화가가 그려준 계곡에서 흐르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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