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4. <믿음은 윤리적 삶의 기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4)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5) 저희가 거기서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6) 너희가 가난한 자의 경영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 피난처가 되시도다 (7)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시 14:1-7).

     

좋으신 하나님!

오늘도 이렇게 좋은 하루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돌보심과 사랑 안에서 성실하게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이 세상의 사람들은 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그 구분의 기준은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그 마음에 인정하며 믿고 사는 사람은 현명한 사람이지만, 그 마음에 ‘하나님은 없다’고 말하면서 자기 스스로 하나님처럼 살아가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어리석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요. 그뿐 아니라 말로는 ‘하나님은 계시다’고 말하면서 현명한 사람인 양 처세하지만, 실제로는 어리석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사람 또한 얼마나 많은지요.

     

하나님을 인정하며 믿음 안에서 살지 않고는 바른 삶을 살기가 어렵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가기에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갑니다. 그런 삶은 “치우친” 삶이며, 자신의 욕심으로 기울어진 삶입니다. 그래서 바른 행위의 기초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자기의 삶과 행위를 하나님께 맞추려고 합니다. 스스로 삶의 원리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원리에 맞추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삶의 지혜들을 이끌어 냅니다. 그래서 그런 삶은 하나님께 복된 인생입니다.

     

오늘 말씀은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다 하였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현명합니다. 그래서 복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찾지 않고 자기를 찾는 사람들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불행합니다.

     

하나님을 찾지 않는 사람들은 그분을 찾고 사는 사람들을 누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의로운 사람을 사랑하시며 고통받는 자의 편에 서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오늘도 구원의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인정하고 찾으며 사는 현명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기쁘고 즐거워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없는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그런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일, November 2, 2025: secondstepⒸ2025)

시편 14편 1-7절 묵상 말씀
시편 14편 1-7절 묵상 말씀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