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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너희는 자녀요 백성이니>

▣ 신명기의 렉시오 디비나 ▣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자녀이니 죽은 자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베지 말며 눈썹 사이 이마 위의 털을 밀지 말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삼으셨느니라”(신 14:1-2).

     

우리를 낳으시고 기르시고 돌보시는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섭리 안에서 하루를 맞이하고 살아갑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에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귀한 시간을 헛되이 흘려보내지 않고 시간마다 보람되고 의미 있게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대합니다. 오늘 우리가 말씀을 통하여 다시금 깨닫고 확인하게 되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백성이라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자녀들이고 백성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요 다스리시는 분입니다. 이 사실보다 더 소중한 것이 이 세상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우리가 이 사실을 그냥 머리로만 생각하지 않고 우리의 삶 속에서 이 놀라운 사실을 드러내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자녀와 백성이라는 사실에만 만족하지 않고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답고 백성답게 살게 하옵소서. 자녀다운 삶이 없고 백성다운 삶이 없을 때 우리는 자녀요 백성이란 말을 쓸 수 없음을 알게 하옵소서.

     

우리로 세상에서 책임적인 삶을 살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우리는 얼마나 특권과 권리만을 생각하며 사는지요. 이 세상에, 특히 대한민국에 주의 자녀요 백성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음에도 나라가 부패하고 바르지 못한 것은, 모두 주의 자녀답고 백성답게 살지 못하는 우리의 이중적인 태도 때문입니다. 백성답고 자녀답게 살지 못하는 삶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앞으로는 날마다 우리가 백성답고 자녀답게 살다가 많은 것을 잃게 되더라도 백성 됨과 자녀 됨을 지키는 길이라면, 기꺼이 그 잃음을 감수하고 기쁘게 생각하며 사는 성숙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참된 자녀요 백성으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월, September 29, 2025: secondstepⒸ2025)

신명기 14장 1-2절 묵상 말씀
신명기 14장 1-2절 묵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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