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7. <베푸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 잠언의 렉시오 디비나 ▣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잠 11:24-25).


긍휼히 여기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며 약한 자를 돌보시는 하나님!

우리가 받은 것을 헤아려 보면 우리는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도 우리의 욕심이 너무 커서 더 많이 갖고자 하는 마음이 한이 없습니다. 이런 우리의 마음에 자족하는 마음을 주시고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며 가진 것으로 만족한 줄 알며 살게 하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자까지 보내 주신 하나님!

참된 부유함은 가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의 나눔에 있음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로 우리의 가진 것으로 우리보다 못한 사람들과 나누며 사는 삶을 배우고 실천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세상의 여러 곳에는 여전히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도 먹을 것이 있고 입을 것이 있고 몸을 누일 수 있는 곳이 있기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긍휼과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을 그들의 운명이나 당연히 받아야 할 상황으로 생각하지 않고 그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며 사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나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작으나마 기꺼이 도움을 주고 베풀며 살기 원합니다. 남을 윤택하게 하는 삶을 기쁘게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목, July 31, 2025: secondstepⒸ2025 [원본 기록일: 토, August 7, 2004])

잠언 11장 24-25절 묵상 말씀
잠언 11장 24-25절 묵상 말씀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