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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여호와 앞에서 함께 즐거워하라>

최종 수정일: 2025년 10월 5일

▣ 신명기의 렉시오 디비나 ▣

“(10)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11)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지니라 (12)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지니라”(신 16:10-12).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우리가 행복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좋은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날 가뭄이 들어 땅이 갈라질 때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대지를 촉촉이 적시듯이 주님의 다함 없는 은혜가 늘 우리의 영혼과 삶을 넉넉하게 촉촉이 적십니다. 그로 인해 우리가 날마다 넉넉하고 풍성하게 살아갑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풍성한 은혜와 사랑을 감사하며 주님의 말씀을 대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오늘 다시금 이렇게 가르칩니다. ‘주님은 복을 주시는 분이며 우리로 주신 복을 헤아려 감사의 예물을 드리고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되, 나 혼자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과 함께 즐거워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과거에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기억하면서 주님이 말씀하시는 명령을 바로 지키며 행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로 말씀을 통해 우리 자신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을 되돌아봅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을 온전하게 감사하지 못하며 살아왔고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은혜를 우리 중심으로만 즐거워했으며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우리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것처럼 여기고 우리 마음대로 행하며 살았습니다. 우리에게 그런 삶이 많았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늘 허물과 부끄러운 일이 많습니다. 주님! 회개하오니 우리의 이런 부족한 삶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매일 조금씩 더 나아지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 중심적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적으로 살되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의 삶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해주옵소서. 그로 인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라고 여김을 받는 우리가 되게 해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그런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 October 1, 2025: secondstepⒸ2025)

신명기 16장 10-12절 묵상 말씀
신명기 16장 10-12절 묵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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