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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빛 가운데 행하는 삶이고 싶습니다>

▣ 요한 1/2/3서의 렉시오 디비나 ▣

“(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5-7).

     

날마다 우리에게 새날을 새로이 주시는 하나님!

오늘 아침도 눈을 떠서 밝은 하루를 희망차게 맞이합니다. 간밤의 어둠은 빛에 밀려 물러가고 이렇게 밝고 환한 빛이 다시금 우리 삶에 찾아왔습니다. 오늘 하루도 이 빛처럼 밝고 환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어둠보다는 빛이 훨씬 좋습니다. 빛은 밝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어둠이 조금도 없는 빛이심을 오늘 말씀은 우리로 다시금 상기하게 합니다. 우리로 우리는 빛의 자녀들이요 빛 안에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늘 깨닫고 기억하며 살게 하옵소서.

     

그러나 오늘 말씀은 우리가 빛에 참되게 거하려면 우리가 어둠에 거하는 삶을 버려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빛은 어둠과 함께할 수 없고 어둠은 빛에 참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뿐 아니라 어둠은 하나님과 나누는 참된 사귐을 방해함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늘 주님의 빛 안에서 행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사람들로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보혜사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진리 안에서 날마다 빛 가운데로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우리 속에 있는 온갖 거짓과 어둠에 있는 부분들을 맑게 씻어 주시고 온전히 하나님의 빛 가운데 거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빛이신 것처럼 우리도 늘 그 빛 안에서 행하는 삶이고 싶습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에 힘입어 어둠을 버리고 빛 가운데 살아가는 멋진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월, September 1, 2025: secondstepⒸ2025 [원본 기록일: 금, September 10, 2004])

요한1서 1장 5-7장 묵상 말씀
요한1서 1장 5-7장 묵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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