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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겸손한 마음을 주옵소서>

▣ 잠언의 렉시오 디비나 ▣

“스스로 부한 체하여도 아무 것도 없는 자가 있고 스스로 가난한 체하여도 재물이 많은 자가 있느니라”(잠 13:7).

     

겸손한 자를 사랑하고 찾으시는 하나님!

우리로 ‘겸손은 하나님의 사람의 덕’이라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이 세상에는 교만하고 거만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이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사는 어리석고 불쌍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들을 내려다보고 웃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들로 자신들이 하나님의 비웃음을 사는 짓을 하고 있음을 깨닫도록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겸손한 삶을 가르치고 보이신 하나님!

마음이 겸손하고 온유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로 늘 우리의 삶을 돌아보아 교만한 마음에 빠지지 않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비록 우리에게 남들보다 나은 것이 있어도 있는 체하지 않고 없는 것처럼 살게 하옵소서.

     

높은 곳보다 낮은 곳에 마음을 두게 하시고 조금 가진 것, 조금 아는 것으로 인해 남들에 대해 우월한 생각을 갖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교만해질 때 겸손해지도록 우리를 가르쳐 주옵소서.

     

겸손한 자를 붙드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벧전 5:6)라고 하신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우리 안에 늘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삶과 다른 사람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삶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런 마음과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능력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화, August 5, 2025: secondstepⒸ2025 [원본 기록일: 토, August 7, 2004])

잠언 13장 7절 묵상 말씀
잠언 13장 7절 묵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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