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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너는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라>

최종 수정일: 2025년 10월 5일

▣ 신명기의 렉시오 디비나 ▣

“(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이니 (10) 그의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11)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 (12) 이런 일을 행하는 모든 자를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느니라 (13)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하라”(신 18:9-13).

     

인간의 잘못된 문화들을 고치고 그 가운데 주님의 나라에 합당한 공존의 생명 문화를 일으키시는 하나님!

오늘도 우리 안에 생명이 있게 하시고 또 하루의 삶을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소중한 또 하루를 허비하지 않고 귀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고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생명을 올바르게 향유하며 살게 하옵소서.

     

만물의 주인이신 창조와 구속의 주님!

우리가 사는 세상의 문화는 많은 부분에서 하나님을 떠나있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만들어 가는 문화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욱 악하고 냉랭하고 황폐한 곳으로 만듭니다. 우리의 삶을 ‘함께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경쟁과 타락과 죽음으로 몰아갑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곳곳에 이런 위기들로 가득합니다. 이는 모두 하나님을 부정하는 인간들이 다른 사람들의 삶을 짓밟으면서 자신들의 이익과 만족만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탐욕과 억압과 탄압과 짓밟음이 세상을 점점 더 살기에 어렵고 삭만한 곳으로 만들어 갑니다.

     

우리로 이 세상의 잘못된 문화의 변혁자로 살아가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주님의 백성인 우리는 세상의 이런 문화를 본받지 말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잘못된 문화들, 병든 문화들을 치유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안에 온전하게 거함으로써 흠 없고 완전한 삶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런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힘을 주시고 용기를 갖게 하옵소서.

     

우리 안에 자리 잡는 잘못된 삶의 양식들을 끊임없이 걸러내며 이 죄 많은 세상에서 충실한 하나님의 사람들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그런 복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금, October 3, 2025: secondstepⒸ2025)

신명기 18장 9-13절 묵상 말씀
신명기 18장 9-13절 묵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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