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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웃의 경계표를 넘보지 말라>

최종 수정일: 2025년 10월 5일

▣ 신명기의 렉시오 디비나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하시는 땅 곧 네 소유가 된 기업의 땅에서 조상이 정한 네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지 말지니라”(신 19:14).

     

우리의 삶과 죽음 그리고 화와 복을 온전히 주관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섭리 안에서 선물로 주신 또 하루의 삶을 시작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불릴 만큼 참 좋은 계절 가을의 때를 지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마음의 풍요를 누립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 타인의 소유를 존중하고 타인의 삶의 경계를 함부로 넘지 말라는 말씀을 듣게 됩니다. 우리의 삶과 우리의 가족의 삶이나 소유가 소중한 것처럼 다른 사람들의 것도 똑같이 소중함을 기억하면서 우리 자신을 사랑하듯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공의를 사랑하고 선한 자나 악한 자나 모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좋으신 하나님!

그럼에도 우리는 너무나 쉽게 그 사실을 잊고 살아갑니다. 살아온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그렇게 살지 못했던 때가 적잖이 있습니다. 나 자신의 이익이나 권리를 중시하느라 다른 사람들의 것을 등한시하곤 합니다. 우리 자신의 경계표는 소중하게 여기면서 다른 사람들의 경계표는 쉽게 넘어서곤 합니다.

     

그렇게 나 자신에게 많은 초점을 맞추고 살아온 부족한 삶을 반성하고 회개합니다. 앞으로는 나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생각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우리의 이런 이기적인 삶을 버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듯 이타적인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을 통해 새로운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우리의 삶을 살되 우리 이웃의 삶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토, October 4, 2025: secondstepⒸ2025)

신명기 19장 14절 묵상 말씀
신명기 19장 14절 묵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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