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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약한 자를 돌보며 살게 하옵소서>

▣ 잠언의 렉시오 디비나 ▣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공경하는 자니라”(잠 14:31).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돌보시는 하나님!

지금도 이 세상에는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 죽어 가는 사람들과 여러 가지 이유로 고통을 당하며 죽어 가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강한 자들이 자기들만의 이기적인 욕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약한 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며 고통을 가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일그러지고 뒤틀린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마음이 없거나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때 이런 상황에서 이런 세상에 하나님의 샬롬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약한 자들에게는 힘을 주시고 강한 자들은 바르게 하여 주옵소서. 특히 악한 자들은 심판하여 주옵소서.

     

우리로 약한 자들을 돌보며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가난한 사람들을 학대하고 업신여기는 것이 곧 그들을 지으신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임을 알게 하옵소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며 돌보는 것을 하나님을 공경하고 섬기는 것임을 알게 하옵소서.

     

이 세상에는 여러 면에서 우리보다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로 우리보다 나은 사람들을 바라보며 부러워하기보다는 우리보다 못한 약하고 가난한 사람들, 힘이 없는 사람들, 사회적으로 소외당한 사람들을 돌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조그마한 삶을 드려 이 땅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부합하고 유익한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토, August 9, 2025: secondstepⒸ2025 [원본 기록일: 토, August 7, 2004])

잠언 14장 31절 묵상 말씀
잠언 14장 31절 묵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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