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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하나님으로 만족하게 하옵소서>

▣ 잠언의 렉시오 디비나 ▣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잠 15:16-17).

     

역사와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

우리는 물질이 만능으로 여겨지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질에 절대적인 가치를 부여하고 많은 것을 가져야만 만족할 수 있다고 가르치고 또 그렇게 생각하는 그런 병든 세상에서 살아갑니다. 불행하게도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 자신도 어느덧 그런 세상 문화에 물들어 많은 것을 갖고 살면서도 만족한 마음을 얻지 못하며 살아갑니다.

     

때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가 살아가는 데 진정으로 필요한 것을 다 주셨다는 것을 잊고 삽니다. 그래서 감사의 마음을 잃어버리고 살아갑니다. 그 대신 자주 불평을 늘어놓곤 합니다. 남이 가진 것만을 부러워하면서 그럴 필요가 없음에도 스스로 마음이 초라하게 살아갑니다. 이러한 우리의 불효하고 지혜롭지 못한 삶을 용서해 주옵소서.

     

우리의 내면의 만족과 평안을 원하시는 주님!

지칠 줄 모르는 우리의 욕심의 불을 꺼주시고 무엇보다도 작은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특히,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박국 선지자처럼, 진정으로 이렇게 고백하며 살 수 있는 믿음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합 3:17-19).

     

우리 안에 하나님으로 만족해하고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것에 감사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월, August 11, 2025: secondstepⒸ2025 [원본 기록일: 토, August 7, 2004])

잠언 15장 16-17절 묵상 말씀
잠언 15장 16-17절 묵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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