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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화목한 삶을 가꾸어 가게 하옵소서>

▣ 잠언의 렉시오 디비나 ▣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잠 17:1).

     

이렇게 상쾌한 하루의 아침을 주신 좋으신 하나님!

아직은 더운 열기가 나날을 채우고 있지만 시간의 흐름과 함께 시원한 바람이 불어올 겁니다. 오늘도 푸르른 나무 잎새들의 녹음을 품에 안으며 눈부신 아침 햇살과 더불어 이 아름다운 아침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귀한 선물로 받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말씀의 책 성경을 열어 하나님의 소리를 듣습니다. “화목하라”라는 말씀이 가슴 가득 밀려와 나의 마음을 만집니다. 화목한 마음과 삶이 여전히 부족한 이 영혼에 파문을 일으킵니다. 주님, 이러한 나의 삶을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하시고 내 안에 화목한 삶을 새롭게 하옵소서.

     

물질적인 풍요보다 사랑의 넉넉함이 우리의 삶에 더 중요함을 알면서도 내 안에 물질적인 풍요를 더 꿈꿀 때가 있습니다. 모두 욕심 때문입니다. 이런 부끄러운 모습을 회개하고 인생에서 더 중요한 가치를 추구하는 마음을 늘 갖고 살기 원합니다.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채우시는 하나님!

마른 떡 하나만 가지고도 화목한 삶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하나님이 공급해 주심에 만족할 수 있는 풍성하고 넉넉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그렇게 되도록 이 마음을 훈련하여 주옵소서.

     

땅과 하늘과 그 사이에 있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오늘도 제육이 가득하지만 다투는 삶보다는 주어진 작은 것을 가지고도 화목한 삶을 누리고 또 그런 삶을 일구어 가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 August 14, 2025: secondstepⒸ2025 [원본 기록일: 토, August 7, 2004])

잠언 17장 1절 묵상 말씀
잠언 17장 1절 묵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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