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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 잠언의 렉시오 디비나 ▣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tower)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잠 18:10).

     

견고한 성처럼 늘 우리를 안전하게 지키고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

오늘 이 아침에도 나의 졸리고 곤한 몸을 잔잔히 깨우며 스쳐 가는 신선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주님의 말씀 앞에 내 심령을 열어 놓습니다. 이 여름 속에 가을을 담아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처럼, 또 한 번 살아 움직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 심령을 깨웁니다. 조용히 말씀 속으로 사뿐사뿐 걸어 들어갑니다.

     

내 인생의 주님!

주님이 우리의 영원한 피난처이고 안식처가 되심을 다시금 확인받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의와 진리와 진실이 악과 거짓과 허위에 의해 끊임없이 위협받는 이 세상에서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사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은 그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끊임없이 거부하고 반항하며 자신이 신과 같이 되고자 하는 패역을 자행해 왔고 그 결과로 미아와 같이 길을 잃은 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쌍하고 불행하게도 그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런 세상에서 우리로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우리의 견고한 망대로 삼고 늘 그 안에서 뿌리를 내리며 안전하게 살게 하옵소서.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키시는 하나님!

이 세상을 살아가다가 힘이 들 때 그리고 인생길을 걷다가 곤하고 지칠 때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하나님을 통해 새 힘을 얻게 하시고 다른 것들로는 위로를 삼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참된 피난처와 위로는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심을 기억하게 하시고 늘 하나님 안에서 안전과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우리의 삶 속에 우리의 영원한 망대가 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충실하게 담고 또 드러내며 사는 복된 인생길, 좋고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금, August 15, 2025: secondstepⒸ2025 [원본 기록일: 토, August 7, 2004])

잠언 18장 10절 묵상 말씀
잠언 18장 10절 묵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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