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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호와가 하시리라>

▣ 신명기의 렉시오 디비나 ▣

“그 때에 내가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두 왕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네가 눈으로 보았거니와 네가 가는 모든 나라에도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행하시리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노라”(신 3:21-22).

     

날마다 우리를 지키고 돌보시는 하나님!

오늘도 밝은 해와 밝은 하루를 멋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좋은 계절에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이 충만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생각하며 주님의 말씀 앞에서 마음을 모읍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행하시는 일들을 보게 됩니다. 이 세상이라는 영적 전쟁터에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의 편이 되셔서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도 그 능력과 도움을 힘입어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비록 많은 점에서 부족하여도 오늘도 우리가 믿음 안에서 담대히 행하며 세상 속에서 믿음을 가지고 힘차게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보다 앞서 행하시는 풍성한 은혜와 강력한 역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너무나 자주 하나님보다 앞서 나가 우리의 조그마한 지식을 믿으며 먼저 행하는 잘못을 저지르면 살곤 합니다. 그리고 일이 잘못되면 불평하면서 하나님께 책임을 전가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철없는 짓을 반복하곤 합니다.

     

은혜와 긍휼의 주님!

우리의 이런 믿음 없는 삶을 용서해 주시고 하나님을 더 철저하게 신뢰하면서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온전하게 맡기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로 가게 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하나님의 손길을 분별하며 사는 지혜를 주옵소서.

     

그 옛날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셨던 것처럼 오늘 다시금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이 먼저 행하고 계심을 가슴에 새기며 주의 뜻과 주의 인도를 구하며 살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그런 삶을 살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화, September 16, 2025: secondstepⒸ2025)

신명기 3장 21-22절 묵상 말씀
신명기 3장 21-22절 묵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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