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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좋은 성품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 잠언의 렉시오 디비나 ▣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고 선물 주기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사람마다 친구가 되느니라”(잠 19:6).

“사람은 자기의 인자함으로 남에게 사모함을 받느니라 가난한 자는 거짓말하는 자보다 나으니라”(잠 19:22).

     

오늘도 우리에게 사랑과 은혜로 다가오셔서 좋은 것을 공급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인생길을 걸어갈 때 종종 갑작스럽게 생기는 일로 인해 무겁고 힘든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만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며 좌절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러한 슬픈 일을 겪고 큰 불행을 당할 때 우리를 보호하고 위로해 주시고 잘 대처해 갈 수 있는 지혜와 용기와 도움의 손길을 구합니다.

     

우리가 그런 상황 가운데 있더라도 하나님 안에 있는 희망을 보는 눈을 잃지 않게 하시고 모든 일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우시고 인도해주옵소서. 우리로 약한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을 더욱 바라고 의지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인자하고 참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오늘 아침에 다시금 주님의 말씀을 향해 마음 문을 엽니다. 성경을 읽으며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말씀 속에 깨달음과 힘을 얻으며 우리로 좋은 성품의 사람들로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우리가 그런 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들을 유익하게 하고 우리 주변을 조금이나마 밝게 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런 삶을 통해 많은 좋은 친구를 얻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과 존중을 받는 덕이 있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낼 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마음과 삶에 담는 좋은 성품들, 인자한 모습들 그리고 친절한 행위들은 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는 모습들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 이런 모습들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좋은 성품을 지닌 사람들로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면서 살아가고 자라가게 하옵소서. 비록 소유는 넉넉하지 않을지라도 하루를 귀한 선물로 받고 감사하면서 주님과 함께 성실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토, August 16, 2025: secondstepⒸ2025 [원본 기록일: 토, August 7, 2004])

잠언 19장 6절, 22절
잠언 19장 6절, 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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