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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하나님의 바른 자녀로 자라게 하옵소서>

▣ 잠언의 렉시오 디비나 ▣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잠 22:15).

     

우리가 어려움을 겪을 때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힘을 주시는 하나님!

오늘은 아침부터 분주히 다니느라 이 저녁에야 주의 말씀을 대합니다. 땅에 어둠이 내리고 사방이 캄캄한 밤이지만, 가로등 불빛이 밤을 지키며 주위를 환하게 비추고 있어 밝음도 있습니다. 이 조용한 밤에 마음을 하나님을 향하여 엽니다.

     

주님! 오늘 주의 말씀을 읽으면서 한 가정의 가장이요 아비 된 자로서 아이들에게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이 우리 가정의 자녀들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자녀들이요 하나님 나라의 소중한 백성임을 생각합니다.

     

우리 가정에 허락해 주신 주님의 자녀들을 하나님께도 이 사회에도 꼭 필요한 사람들이 되도록 주의 말씀으로 잘 양육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저희 안에 형성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살아가면서 마땅히 행할 길을 제대로 가르치는 책임을 다하는 부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런 부모가 되고 싶고 그런 부모가 되겠습니다.

     

우리의 부모가 되시어 우리를 바르게 기르시는 하나님!

오늘 말씀을 읽으며 귀중한 사실 한 가지를 깨닫게 됩니다. 주님의 자녀들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마땅히 행할 길을 갈 수 있도록 때로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나 꼭 필요한 여러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르치신다는 사실입니다.

     

주님! 하나님이 우리를 양육하실 때 그 가르침을 순종함으로 잘 따르도록 우리 안에 하나님을 더 잘 신뢰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때로는 그 가르치심이 채찍의 형태로 오더라도 그것의 의미를 바로 알아 우리의 잘못된 삶을 바로 고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우리 모두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바른 자녀로 자라가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복된 하루 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 August 20, 2025: secondstepⒸ2025 [원본 기록일: 토, August 7, 2004])

잠언 22장 6, 15절 묵상 말씀
잠언 22장 6, 15절 묵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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