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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부정직한 형통보다 정직한 경건을 택하게 하옵소서>

▣ 잠언의 렉시오 디비나 ▣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잠 23:17-18).

     

시원하게 부는 바람처럼 우리에게 늘 상쾌하게 다가오시는 하나님!

또 한 달이 끝자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세월을 아끼라는 말씀이 가슴에 가득 차옵니다. 하나님!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우리 인생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좋은 하루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 귀한 하루를 하나님 안에서 소중하게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이 좋은 아침에 오늘도 꿀보다 더 달콤한 주의 말씀을 통해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를 살아갈 때 하나님이 공급해주시는 것들로 만족하게 하시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정직한 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인생의 길을 걸어가다가 부정직한 방법으로 형통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날 때 그들의 그런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게 하옵소서. 그리고 비록 우리의 삶에 적게 가짐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게 될 때도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정직한 경건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그뿐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삶으로 인해 손해를 보는 듯하고 어려움을 겪는 듯해도 여호와 하나님 한 분으로 만족하며 기뻐하는 우리의 삶이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시 1:6)라고 읊은 시인처럼, 여호와를 경외하며 사는 것이 복된 삶이며 미래가 있고 소망이 끊기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옵소서. 어떠한 상황에 있든지 진정으로 언제나 우리의 미래가 되시고 소망 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잊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바르고 충실한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복되고 희망찬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 August 21, 2025: secondstepⒸ2025 [원본 기록일: 토, August 7, 2004])

잠언 23장 17-18절 묵상 말씀
잠언 23장 17-18절 묵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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