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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좋고 튼튼한 집을 짓게 하옵소서>

▣ 잠언의 렉시오 디비나 ▣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하게 되며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잠 24:3-4).

     

우리의 삶을 풍성한 계절로 이끌어 주시는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오늘 아침은 가을이 우리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옴을 느낍니다. 푸른 나뭇잎들의 활력과 신선한 공기의 맛은 삶을 더 아름답게 해줍니다. 오늘 아침 다시 말씀을 대하면서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안에서 건축가들임을 깨닫습니다. 우리의 몸을 누이고 쉬게 할 집이 아니라 인생이란 집을 인생 건축가들과 영적인 집을 짓는 영적 건축가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주님! 바라옵기는 우리의 ‘영적 집’이 튼튼하고 견고하게 지어져서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좋은 집이 되도록 감독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날마다 말씀 안에서 집을 잘 지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육신의 집을 짓기 위해 벽돌 하나하나를 정성껏 쌓아 가는 것처럼, 우리의 인생 집, 우리의 신앙의 집, 영적 집이 좋은 집이 되도록 날마다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잘 쌓아 가게 하옵소서.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눅 6:48)과 같이 비가 오고 홍수가 날 때 떠내려가지 않을 그런 집을 짓게 하옵소서. 우리의 짓는 집이 반석 위에 세워지는 집처럼, 지혜로운 사람들이 되어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도 무너지지 않을 그런 집을 짓게 하옵소서.

     

집을 모래 위에 짓는 어리석은 사람을 닮아가지 않도록 늘 깨어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고 말씀 앞에 귀를 조아리고 말씀을 따라 말씀을 지키며 살게 하옵소서. 그로 인해 우리 안에 지혜와 명철로 가득하게 하시고 지식으로 말미암아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가득 채워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루의 벽돌을 충실하게 쌓아 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금, August 22, 2025: secondstepⒸ2025 [원본 기록일: 토, August 7, 2004])

잠언 24장 3-4절 묵상 말씀
잠언 24장 3-4절 묵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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