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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지나친 욕심을 버리며 살게 하옵소서>

▣ 잠언의 렉시오 디비나 ▣

“너는 꿀을 보거든 족하리만큼 먹으라 과식함으로 토할까 두려우니라”(잠 25:16)

     

오늘도 좋은 하루를 주신 좋으신 하나님!

이 복된 아침에 하나님은 주님의 자녀들이 늘 잘 되기를 원하실 뿐만 아니라 좋은 것으로 공급하시고 채워 주심을 믿으며 말씀과 함께 감사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하나님! 우리의 마음과 삶에 담긴 욕심이 얼마나 많고 큰지요. 채우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밑이 빠진 항아리와 같습니다. 우리로 우리 삶에서 생기는 문제는 대부분 우리가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는 데서 기인함을 깨닫게 하시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욕심을 버리며 사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있는 것으로 만족할 줄 알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날마다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삶을 향해 걸어가게 하옵소서. 그리고 우리 안에 있는 탐욕을 향한 마음을 되돌려 절제하고 자족하며 사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마음의 충분’을 느끼게 하시고 그 이상의 것에 대한 욕심은 늘 경계하고 자제하게 하옵소서. 우리로 그런 삶을 살아가도록 힘과 능력을 주시옵소서.

     

때를 따라 좋은 것으로 그리고 적절하게 우리를 먹이고 입히시는 하나님!

‘우리를 방종하게 하는 우리의 마음과 눈의 욕심'(민 15:39)을 좇지 않게 하여 주옵시고, ‘우리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하는 욕심’(막 4:19)을 계속해서 버리며 살게 하옵소서. 조금씩 가을로 가는 오늘 하루도 우리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을 좇아 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토, August 23, 2025: secondstepⒸ2025 [원본 기록일: 목, September 7, 2004])

잠언 25장 16절 묵상 말씀
잠언 25장 16절 묵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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