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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난의 시간 속에서도 주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 잠언의 렉시오 디비나 ▣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잠 3:12).

     

역사의 주이시며 우리의 모든 삶 속에 함께하시는 주님!

우리가 어느 상황에 있든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의 삶을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시고 인도하시는 은혜가 있기에 우리의 삶은 안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의 삶 속에 찾아드는 여러 힘든 시간, 고난의 시간도 있음을 압니다. 이유를 잘 모르지만 닥쳐오는 어려움이나 고통 때문에 아파하는 우리의 삶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그 고난의 무게로 인해 쓰러질 때도 있고 “하필이면 왜 나에게”라는 물음을 던지기도 합니다. 그것이 여전히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때에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꼭 붙들어 주심을 믿습니다.

     

강하고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

우리의 삶의 모습이 어떠하든지 상황과 환경으로 인해 믿음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어려운 시간이 올 때 더욱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신뢰하게 하여 주옵소서.

     

특히 우리를 향한 사랑 때문에 그리고 우리가 좀 더 강인한 믿음을 갖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난의 시간을 허락하심을 우리로 받아들일 수 있는 성숙한 믿음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곁길로 갈 때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바르게 인도하시고 가르치시기 위해서 그리고 하나님을 향하여 다시 방향을 돌리게 하기 위해서 징계를 주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런 고난을 주시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깊이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다시금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우리로 고난의 시간에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법을 배우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월, July 7, 2025: secondstepⒸ2025 [원본 기록일: 화, July 28, 2004])

잠언 3장 12절
잠언 3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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