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5. <말씀과 오늘 여기에 살아 있는 우리>

▣ 신명기의 렉시오 디비나 ▣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아 오늘 내가 너희의 귀에 말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그것을 배우며 지켜 행하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 산에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나니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신 5:1-3).

     

날마다 새로운 날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는 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생명을 연장해 주셔서 또 하루의 삶을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조금씩 더 깊어가는 이 가을, 나뭇잎들이 조금씩 물들어가기 시작하고 거리에는 조금 빠르게 떨어져 뒹구는 낙엽들도 생깁니다. 이 좋은 시간을 그냥 보내지 않고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삶의 소중함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주의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께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절이 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도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삶이 있게 하옵소서. 실제로 하나님을 알고 배우려고 하는 마음이 우리에게 너무나 적습니다. 우리 안에 다른 것들을 배우는 열심보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 열심히 배우면서 믿음 안에서 더 자라고 성숙해지려는 마음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그런 삶을 살도록 우리를 일깨워 주옵소서.

     

그 옛날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오늘날 우리에게도 말씀하시는 하나님!

우리로 주님의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이며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 행해야 하는 것임을 알게 하옵소서. 그래서 주님의 말씀을 날마다 배우며 행함이 있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거룩한 주님의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늘 배우는 삶을 통해 주님의 말씀이 우리 가운데 항상 거하여 바른 믿음의 길을 가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그런 복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 September 18, 2025: secondstepⒸ2025)

신명기 5장 1-3절 묵상 말씀
신명기 5장 1-3절 묵상 말씀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