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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를 향하여 지닌 하나님의 백성의 소망>

▣ 요한 1/2/3서의 렉시오 디비나 ▣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일 3:1-3).

     

독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면서 마음을 열고 믿는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쉬이 지나가 버리는 시간과 분주한 삶 속에서 늘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우리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삶이기를 원합니다. 우리로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과 같은 삶을 살지 않도록 말씀을 통해 늘 깨우쳐 주옵소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그 놀라운 신분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시고 그로 인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을 믿고 고백하며 사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절망이 가득한 세상에서 단 하나의 참된 소망이 되시는 주님!

비록 모든 것이 희미해 보이고 장래 일들이 아직은 분명하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믿음 안에서 우리의 소망이신 하나님의 미래를 받아들이게 하시고 그 소망 안에서 힘차고 희망차게 살게 하옵소서. 우리에게는 주님을 향하여 이 소망과 희망이 있기에 비록 오늘의 삶이 고단하고 힘들지라도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깨끗하심과 거룩하심과 같이 매일매일을 거룩하고 바르게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그렇게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도록 날마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많은 세상의 유혹을 물리칠 힘과 분별력과 지혜와 용기를 주시옵소서.

     

우리의 주님이 되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귀하고 큰 복이 되는지요. 오늘도 이 귀한 은혜를 감사하게 여기며 소망의 하나님 안에서 보혜사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 September 4, 2025: secondstepⒸ2025 [원본 기록일: 목, September 16, 2004])

요한1서 3장 1-3절 묵상 말씀
요한1서 3장 1-3절 묵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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