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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주님을 찾고 주님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6) 주를 찾는 자는 다 주 안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는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17)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라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시편 40편 16-17절).

     

언제나 주님을 찾는 사람들을 모두 받아주시고 품어주시는 하나님!

이 아침에도 주님을 깊이 생각하면서 주님의 진리와 생명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새롭게 열리는 하루의 아침에 환한 세상을 보며 지난밤 어둠을 나의 어제와 함께 떠나보내고 밝은 햇살을 마음에 가득 담습니다. 오늘 하루도 영롱하게 빛나는 햇살처럼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나의 삶도 그렇게 빛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선하고 아름답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은 사람들을 찾으십니다. 이 세상에서 잃어버린 사람들을 찾으십니다.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죄와 사망 가운데 있는 인생들을 찾으십니다. 인생의 목적, 인생의 방향, 삶의 의미 그리고 존재의 이유 등을 모른 채 그저 우주의 고아들로 나그네처럼 살다가 어느 시점에 가을 낙엽처럼 땅에 떨어져 흙으로 돌아가는 허무한 인생들을 찾으십니다.

     

그리고는 주님을 찾아 주님의 품으로 오는 모든 사람을 맞아주십니다. 그들을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십니다. 그뿐 아니라 그들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살도록 그들에게 인생의 목적과 방향 그리고 삶의 이유와 의미를 부여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신 하늘의 하나님!

주님은 죄와 사망 가운데 있는 인생들을 구원하시는 구원의 주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서 믿음으로 응답하는 모든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것이 거룩한 탄생의 근본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놀라운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사랑하며 노래합니다. 구원의 하나님을 섬기며 높입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위대하시고 하나님의 이름은 참으로 높습니다. 그래서 위대하신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합니다. 홀로 영광을 받으시고 그런 나로 어느 상황, 어느 자리에 있든지 구원의 기쁨을 잃지 않고 늘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이 세상에 홀로 위대하신 하나님!

하나님이 위대하신 것은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인간을 구원하실 능력과 권세가 있기 때문입니다. 유한한 피조물인 그 어떤 인간도,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으나 어리석은 인간들이 만들어 섬기는 가짜 신들도 그런 능력과 권세가 없습니다. 전 우주 가운데 하나님만 그런 능력과 권세가 있는 위대하신 참된 신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찬송과 예배와 인정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우리가 어떤 모습이든지, 곧 가난하든지 부유하든지, 궁핍하든지 풍요롭든지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깊이 생각하시면서 적절한 때에 적절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풍성한 은혜를 베푸시고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하나님은 우리의 큰 도움이시기에 우리가 어려운 상황에 놓일 때 지체하지 않고 건지시며 구원해주십니다. 우리의 인생길을 그런 위대하신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 복이고 안전입니다.

     

오늘도 우리와 동행하시는 위대하신 하나님과 함께 멋진 또 하루의 인생 이야기를 써가게 해 주옵소서. 그래서 다시 밤이 찾아와 오늘 하루의 책장을 접어야 할 때 전심으로 감사하며 보람되고 의미 있게 하루를 마감하게 해주옵소서. 그리고는 편히 쉰 다음 내일이라는 내 인생 이야기의 새 페이지를 새로운 아침과 함께 희망차게 펼 수 있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일, December 14, 2025: secondstepⒸ2025)

시편 40편 16-17절 묵상 말씀
시편 40편 16-17절 묵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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