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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길의 두 모습: 길의 끝에>

최종 수정일: 1월 26일

마음에 뜻을 품고

발걸음에 꿈을 담고 걷는 길

     

그 길을 가다 보면

과정마다 끝나는 자리에

다른 모습이 있다.

     

일이 잘되는 시간의 끝에

필연적으로 잘 안되는 시간이 있다.

그것이 일이 잘될 때

겸허한 마음을 지켜야 하는 이유이다.

     

일이 잘 안되는 시간의 끝에

필연적으로 잘 되는 시간이 있다.

그것이 일이 잘 안될 때

희망하는 마음을 지켜야 하는 이유이다.

     

꿈길에는

이렇게 늘 두 모습이 있다.

     

중요한 건

어느 모습이 앞에서 고개를 들든지

그 길을 같은 마음으로 걷는 것이다.

     

그러면 어느 날 때가 되면

가는 길 거기에 이르게 된다.

(토, August 23, 2025: secondstepⒸ2025 [원본 기록일: 목/28/11/2024])

어느 작은 도시 근교의 산책로
어느 작은 도시 근교의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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