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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의인의 길로 걸어가게 하옵소서>

▣ 잠언의 렉시오 디비나 ▣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잠 4:18-19).

     

정직한 자를 사랑하시는 공의의 하나님!

의인의 길은 형통하나 악인의 길을 망한다고 하신 말씀(시 1:6)을 다시금 마음 깊이 되새깁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너무나 악과 부정이 많은 곳입니다. 거짓이 판을 치고 진실이 왜곡되는 곳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사람은 적고 스스로 하나님의 자리에 오르려는 자는 무수히 많습니다.

     

오늘날 이 세상은 정직하고 바르게 살려고 하는 사람은 놀림을 당하고 적당히 해서 잘되어 보이는 자가 우대받는 이상한 곳입니다. 이렇게 악과 부조리가 만연하는 세상을 하나님의 의로 치유하여 주시고 바로 세워 주옵소서.

     

의의 길을 걷는 자를 형통하게 하시고 복되다고 하시는 하나님!

비록 힘들고 어렵고 외로운 길이지만 우리로 의의 길로 걸어가게 하옵소서. 그렇게 살도록 은혜와 용기를 주옵소서. 결국에는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게 됨을 그리고 악인의 길은 겉으로는 잘 되어 보이는 것 같지만 결국에는 넘어지게 됨을 우리로 분명하게 알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시인이 고백하는 것처럼 여호와 하나님의 집에 영원히 거하게 됨을 믿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날마다 그와 같이 여호와 하나님의 집을 향한 의인의 길로 가는 발걸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수, July 9, 2025: secondstepⒸ2025) [원본 기록일: 수, July 30, 2004])

잠언 4장 18-19절 말씀
잠언 4장 18-19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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